2022. 3. 25. 01:01ㆍ일일단상/과학_수학_IT_테크_기술
[왜냐면] 한국 수학교육, 무엇이 문제인가 / 유윤재 : 왜냐면 : 사설.칼럼 : 뉴스 : 한겨레 (hani.co.kr)
[왜냐면] 한국 수학교육, 무엇이 문제인가 / 유윤재
한국의 수학교육의 특징을 말하라고 하면 높은 성취도와 낮은 흥미도로 요약된다. 언뜻 보기에는 이 두 결과는 서로 모순처럼...
www.hani.co.kr
내가 만약 입시를 위한 도구가 아니라 순수한 학문으로서 수학을 접했다면 수학이 이토록 고귀하고 아름다운 학문이라는 것에 경탄하며 재밌게 배웠을 것 같다. 하지만 한국 정규교육과정에서 배우는 수학은 학문이 아니라 그냥 입시에서 변별력을 갖추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기에 괴물로 변질되어 버린 것 같다. 그런 괴물이 되어버린 학문을 열심히 공부해서 마스터한 또다른 괴물(?)들이 이른바 명문대로 진학을 하여 엘리트층이 되니 나라 자체가 일종의 괴물같은 모습이 되어버린 것이다.(타인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나 배려로 충만한 가슴 따뜻한 인재보다는 '1+1=2'라는 감정없는 공식만 기계적으로 반복학습하여 숙달된 이기적인 인간들(=자신 외에 타인이나 사회문제에는 관심없는)이 득세해버린 것이다.) 그 부작용은 너무도 유명하지만 OECD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최상위권을 달리는 한국의 자살률에서 나타나듯 국민 대다수가 불행한 나라가 된 것이다. 한국이 이런 사회 문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대학서열화의 원흉이라고 볼 수 있는 국립대인 서울대부터 하루빨리 없애야 한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수능이라는 한 가지 잣대로 모든 학생을 일렬로 줄세우기보다는 각 사립대학마다 학생선발권을 좀더 폭넓게 선택할 수 있는 자율권을 부여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생각된다.(물론 뒷구멍으로 명문대에 무임승차하는 경우가 없도록 관리감독은 더 철저하게 이뤄져야 할 것이다.)
부끄러운 ‘자살률 OECD 1위’…하루 평균 38명 목숨 끊어 - 시사저널 (sisajournal.com)
부끄러운 ‘자살률 OECD 1위’…하루 평균 38명 목숨 끊어 - 시사저널
한국에서 작년 하루 평균 38명이 자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 명을 기준으로 자살 사망자를 계산하는 자살률은 26.9명을 기록해 OECD 국가 중 1위를 기록했다. 특히 40대 이상부터 자살률은 30
www.sisajournal.com
'일일단상 > 과학_수학_IT_테크_기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류: 전자는 흐르지 않는다. 다만, 전하(혹은 자유전자, free electron)가 흐를 뿐이다. (4) | 2022.04.08 |
---|---|
진리는 언제나 소수파에 있다. (0) | 2022.03.27 |
플라스틱에도 전기가 흐를 수 있다. (0) | 2022.03.23 |
음악이나 음성의 모습이 비주얼하게 표현되는 원리: 푸리에 변환 (0) | 2022.03.21 |
전자레인지의 원리: 물분자를 회전시킨다. (0) | 2022.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