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러도 경쟁 치열한듯..
2022. 4. 15. 11:06ㆍ일일단상/알바_블로그_투잡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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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날씨좋은날 교외로 드라이브나가고 싶을때 시간이 맞으면 핸들러에서 장거리 운전 알바를 잡아서 하는 때가 있다. 오늘은 우연히 평소 잘 안들어가는 핸들러앱에 들어갔는데 양주까지 운전하는 3만원짜리 알바가 있었다.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할증이 붙지 않을까 생각해서 좀더 기다려보고 있었는데 불과 몇분사이에 매칭이 되어 사라지고 없다. 이 동네에도 핸들러알바하는 분이 몇분 계신가보다.
운이 좋으면 6,7천원짜리 주행도 할증이 붙어 1.5만원까지 오르는 경우도있는데 좀 괜찮은 장거리운전은 거의 대부분 금방 매칭되어 사라지는듯 하다. 그건 그렇고 오늘 오후 늦게 비온다는데 아침은 날씨가 아주 좋다. 날씨가 좋으니 공부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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