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라 쓰고 '인권탄압'이라 읽는다

2022. 4. 15. 11:16일일단상/과학_수학_IT_테크_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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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는 인권탄압이자 아동학대에 지나지 않는다. 마스크로는 질병의 전파를 막을수 없다. 가장 성능이 뛰어난 N95조차도 0.3mm의 입자를 제한된 시간동안 막을 수 있을 뿐이다. 코로나바이러스의 크기는 그보다 3배나 작은 0.1mm로 알려져 있다. 지름 3cm의 그물코로 된 그물을 가지고 지름 1cm의 공들을 막아내겠다는 어리석음과 마찬가지다. 게다가 마스크필터보다 수천만배 큰 마스크 양 옆면의 이격부분(얼굴에 닿는 곳과 벌어지는 틈새)은 아예 고려조차 안 한 것이다. 이래도 마스크가 효과적이라는 거짓말을 계속 할텐가? 그리고 그런 거짓말에 계속 속아넘어갈 셈인가?

[단독]캐나다 한국인 교수 “바이러스 찔러 죽이는 마스크 개발” | 중앙일보 (joongang.co.kr)

 

캐나다 한국인 교수 “바이러스 찔러 죽이는 마스크 개발”

1년에서 1년 6개월 안에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www.joongang.co.kr

마스크는 장시간 착용시 미세플라스틱 흡입으로 건강을 오히려 해친다. 원활한 호흡을 방해하여 호흡기계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질병청은 실외마스크착용 자유화를 허용할 예정이나 대통력직인수위원회가 반대했다고 한다. 질병청이 왠일이냐고 할지 모르나 둘다 한통속이다. 질병청이 바람잡고 썩열이가 반대의견 표명함으로써 살짝 거든 것 뿐이다. 썩열이든 질병청이든 모두 글로벌리스트의 앞잡이다!!
http://naver.me/F31L0CBn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대통령직 인수위는 난색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대통령직 인수위는 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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