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의 HIV바이러스 유인설은 꾸며낸 얘기(Inventing HIV virus/Peter Duesberg)

2022. 4. 19. 20:48일일단상/독후감

반응형

"Inventing HIV virus (에이즈 바이러스는 꾸며낸 것이다.)"라는 다소 도발적인 제목의 책을 일부 읽었다. 이 책은 독일의 유명한 화학자인 Peter Duesberg(코로나 바이러스 검출법으로 유명해진 PCR테스트법을 개발하여 노벨상을 받은 케리 멀리스 박사의 절친이기도 하다)가 지은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HIV바이러스는 에이즈의 원인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그의 주장은 주류 의학계에서는 인정받지 못했지만 이 책은 정말 필히 읽어볼 필요가 있다. e북은 없으나 다행히 구글에서 무료로 읽어볼 수 있다. 출처는 

(PDF) Inventing the AIDS Virus (researchgate.net)

 

(PDF) Inventing the AIDS Virus

PDF | Foreword P.H. Duesberg. A Critical Analysis of the HIV-T4-cell-AIDS Hypothesis E. Papadopulos-Eleopulos, et al. Factor VIII, HIV and Aids in... | Find, read and cite all the research you need on ResearchGate

www.researchgate.net

이 책을 읽어보면 왜 의학계나 과학계, 제약업계, 정부 모두 '바이러스'에 그토록 환장하는지 알 수 있다. 바로 ''이 되기 때문이다. 질병이 일어나는 원인은 대단히 다양하다. 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나는 것도 있지만 영양상태 불균형으로 일어나는 경우도 있고 건강관리를 잘못해서일수도 있고 상한 음식을 먹어서일 수도 있고 노화도 원인이다. 즉,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 그리고 이 바이러스라는 놈은 어느 누구의 몸에나 보편적으로 있으며 몸이 건강할 때는 아무 문제가 없다가 몸의 상태가 나빠지면(즉, 면역력이 나빠지면) 이상을 일으켜 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바이러스의 감염 자체는 전혀 문제될 게 없는 것이다.(즉, 내 몸이 건강하면(=면역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면) 어떤 바이러스에건 노출되어 그 바이러스가 내 몸속에 들어와도 아무런 해를 못 끼친다는 것이 핵심이다. 바이러스는 그 크기가 극소할 뿐만 아니라 사실상 자연계 어느 곳에나 존재하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것을 막는 것도 불가능하고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을 막는 것도 불가능하고 감염을 막으려는 조치 자체가 오히려 더 큰 불편과 부작용을 야기하므로 마스크를 쓰고다니거나 사회적 거리두기 모두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오히려 비용만 초래하는 조치들일 뿐이다. (오히려 사회적 거리두기는 고립감을 키워 심리 건강(psychological health)에 큰 악영향을 끼치며(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다.),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시 미세먼지를 들이키게 되어 건강에 해로운 것이다. 수많은 사람이 마스크를 사용하고 버리는 데서 오는 환경오염 또한 무시할 수 없다. 근래들어 미세먼지가 더욱 심해진 원인 중 하나도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 생산과 소비가 증가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학계와 과학계에서는 왜 바이러스를 찾는데 혈안이 되어 있을까? 그것은 마녀사냥식으로 모든 질병의 원인을 바이러스에 돌릴경우 치료약을 개발할 수 있는 그럴싸한 명분이 생기는 것이고 약을 개발해서 팔아먹어 돈방석에 앉을 수 있기 때문이다.(그 약이 효과가 있건 없건, 다른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건없건 제약회사들은 상관하지 않는다. 그들을 감시하는 FDA 역시 그들과 한패일뿐이다.) 대부분의 질병은 '허약함(건강한 상태를 잃음)'에 기인하는 것인데 이 경우 가장 효과적인(그리고 근본적인) 치료법은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국민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배려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근본적인 치료법은 정부나 제약회사들에는 돈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인기가 없다. 대신에 공무원들이나 제약회사, 연구소들은 심지어 영양불균형에 의해 발생한 건강관리 소홀로 발생한 질병조차도 '바이러스'탓으로 돌리고 싶어하는 인센티브를 갖게 된다.(즉, 무조건 거의 모든 질병을 바이러스탓으로 돌려버리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바로 '돈'과 통제력을 갖출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오류는 역사적으로 무수히 반복되어 왔고 잊을만 하면 또다시 슬며시 고개를 쳐드는게 '바이러스'타령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런 현상을 아예 마녀사냥에 빗대어 Virus Hunt(바이러스 사냥)이라고까지 표현하고 있다.

 

*원래 어떤 분야에 참고할 만한 서적이나 자료가 없거나 오류가 많은 자료가 있다면 그 분야은 십중팔구 돈이 안 되는 분야다. 돈이 안 되니까 연구자료도 없고 사람들이 많이 보지도 않고 관련 서적을 사지도 않고 그러니 리소스가 부족한 것이다. 건강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치료법 대신에 이런 사기꾼 같은 백신타령이 판을 치게 된 것도 백신은 돈이 되지만 건강관리는 돈이 안 되기 때문이다.

 

현대의학을 빙자하여 오만 어려운 용어 써가며 어떻게 해서든 백신주사 한방이라도 더 맞추고 싶어하는 제약업계와 그들의 돈을 뒤에서 받아쳐먹으며 공생하는 의학계, 그리고 정부의 달콤한 거짓말에 속아넘어가지 않으려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 되겠다.

 

(백신주사뿐만 아니라 코로나 치료약조차도 이런 바이러스를 사멸시키기 위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인체에 치명적이니(인체에 기생하는 바이러스의 대부분은 유익균들인데 이런 유익한 바이러스까지 같이 죽여버리기 때문) 섭취하지 말것을 강력히 권고드린다. 코로나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장기간에 걸친 대중적인 사용으로 안전성이 이미 역사적으로 입증된 보편적인 치료제들(이버멕틴 등)은 글로벌리스트들의 술수로 코로나에 처방이 아예 금지되어 있다. 놀라운 사실이지만 역사를 뒤에서 몰래 조작하고 있는 CDC, FDA를 비롯한 사탄같은 글로벌 제약사들의 이런 황망하고도 분개할만한 상황에 대해서는 분명히 알고 있자.)

Flashback: When doctor injected self with HIV to end 'greatest murderous fraud in medical history' | America's Frontline Doctors (americasfrontlinedoctors.org)

 

Flashback: When doctor injected self with HIV to end 'greatest murderous fraud in medical history' | America's Frontline Doctors

Falsely accused virus not even found in AIDS patients; test checks for HIV antibodies

americasfrontlinedoctors.org

비슷한 취지의 주장을 한 또다른 의학자가 있었고 책으로 출간되기도 했다. 역시 아래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pdf로 볼 수 있다.

PDF 다운로드↓ 

Deadly deception (archive.org)

아래는 노벨상 수상자인 케리멀리스 박사의 hiv바이러스 회의론을 담은 인터뷰 기록이다.

(1) Kary Mullis Testimony on Why He Began Questioning the ‘HIV Causes AIDS’ Theory - YouTube

Deadly Deception by Dr Willner (whale.to)

 

Deadly Deception by Dr Willner

 

www.whale.to

위 주장들을 종합해보자면 HIV바이러스는 에이즈와 아무 관련 없는 바이러스이므로 HIV양성반응이 나타났다고 해서 겁먹을게 하나도 없는 것이다. HIV바이러스라는 별로 시덥지 않은 바이러스(바이러스의 종류는 알려진 것만 백만개가 넘으며 얼마나 더 지구상에 있을지도 알려져 있지 않다. 은하계의 별 만큼의 수만큼 있을 것이라는 추측 뿐이다. 즉, 바이러스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작으며 그 숫자나 종류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것이다. 바이러스 입자의 크기는 나노미터단위인데 1나노미터는 무려 1000만분의 1센티미터이다.)에 감염되었고 몸에서 그에 관한 항체가 만들어 진 것 뿐이니까...다시 말하지만 HIV바이러스는 에이즈와 전혀 상관없다는 것이다. (그럼 바이러스가 원인이 아니고 무엇이란 소리냐? 에이즈(면역결핍 신드롬)는 영양결핍과 마약 정맥 주사 등 건강에 좋지 않은 생활을 반복한 결과 얻어지는 여러 질병들의 총합을 나타낸 것 뿐이다. 즉, 에이즈라는 질병 자체가 존재하지 않으며-실제로 명칭도 신드롬(Syndrome, 현상)이지 질병(Disease)이 아니다-에이즈의 바이러스 유래설은 한마디로 뻥이자 사기일 뿐이라는 것이다.

 

서로 아무 연관도 없는 HIV바이러스와 단순히 건강악화로 발생하는 질병의 발생을 연관지어서 돈벌이에 활용하려는 파렴치한 정부기관놈들(에이즈의 HIV기원설을 주장하고 HIV진단테스트방법을 특허 등록하여 엄청난 로열티 수입으로 돈방석에 앉은 인물이 바로 에이즈의 HIV바이러스 기원설을 꾸며낸(아무 과학적 근거도 없이) 장본인이 바로 로버트 갈로(Robert Gallo)인데 이 놈은 당시 미국의 질병관리청 고위관료였다. 즉, 자신의 지위를 활용하여 무수히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담보로 거짓을 꾸며내어 큰 이득을 취한 질 나쁜 악인인 것이다. 전세계의 방역정책을 사실상 지휘하고 있는 CDC의 수장 파우치 역시 자신이 개발해낸 백신 관련 로열티 수입으로 엄청난 돈을 챙기고 있다.)의 거짓말에 대다수가 속아넘어간 것뿐이다. 물론 일부 의식있는 학자들 사이에서 이러한 갈로 박사의 주장에 반기를 든 학자들이 있었고 그들의 숫자만 수백명이 넘지만 그중 대표적인 인물들이 바로 위에 예시를 든 케리멀리스박사나 피터듀스버그박사, 로버트.E.윌너 박사 등이다.

 

서울대 이왕재 교수께서는 '발병'과 '감염'은 전혀 다른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즉, 누구나 감염이 될 수 있지만 병으로 발전하는 것은 소수에 그친다는 것이다. 즉, 우리 몸이 건강하면 어떠한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도 질병으로 발현되지 않는다. 몸의 면역 기능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코로나는 감기균일 뿐이고 사람들이 코로나균에 대해 면역력이 없다는 뉴스도 조작된 거짓이며 사실이 아니다.)

 

아래는 참고할 만한 웹사이트 목록이다.

 

HIV 검사의 위양성 결과 | Aranjuez (restaurantesaranjuez.com)

 

HIV 검사의 위양성 결과 | Aranjuez

요점 검사는 항상 적은 수의 위양성 결과를 생성합니다. In 소수의 사람이 HIV에 감염된 경우 반응 결과의 비율이 더 높으면 오 탐지가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일련의 확인 테스트를 통해 모

restaurantesaranjuez.com

후천면역결핍증후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후천면역결핍증후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 문서는 병명에 관한 것입니다.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HIV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후천면역결핍증후군後天免疫缺乏症候群HIV/AIDS다른 이름HIV 질병, HIV 감염[1][2][3]빨간 리본은 HIV 양성 환자와 AIDS

ko.wikipedia.org

There are more viruses than stars in the universe. Why do only some infect us? (nationalgeographic.com)

 

There are more viruses than stars in the universe. Why do only some infect us?

More than a quadrillion quadrillion individual viruses exist on Earth, but most are not poised to hop into humans. Can we find the ones that are?

www.nationalgeographic.com

How many viruses on Earth? (virology.ws)

 

How many viruses on Earth?

 

www.virology.ws

HIV & AIDS - A Call for the Truth (virusmyth.com)

 

HIV & AIDS - A Call for the Truth

 

www.virusmyth.com

(1) Dr Robert Willner Injects "HIV" into himself on TV - YouTube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