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 얼굴을 한 늑대들

2022. 5. 16. 09:34일일단상/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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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5/13/ZNFMHBL4QFFM3FJU5PDAG47IYY/

‘택시기사 폭행’ 두고 김동연 “두들겨 팬 적 없다”…강용석 “그럼 살짝 팼나”

택시기사 폭행 두고 김동연 두들겨 팬 적 없다강용석 그럼 살짝 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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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제일 경계해야할 부류가 김동연,안철수,정은경 같은 인물들이다. 순해보이는 인상 뒤에 야비함이나 폭럭성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다. 험한 인상이라면 경계라도하지만 겉만보고 경계를 풀수 있으니 훨씬 위험한 인간들이다. 남자는 술에 취하면 본성이 나오니 사람을 판단함에 있어 술을 먹여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강용석은 지식은 많지만 지혜는 없어보인다. 사람이 그 자리에 걸맞는 성품이나 자질이 없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내쳐지는 법이다.

*'남자유죄/여자무죄, 유전무죄/무전유죄'라는 썰이 항간에 떠도는 이유는 아래기사에 잘 나와있다. 똑같이 사문서를 위조제출했음에도 여자는 집행유예, 남자는 징역1년실형에 그것도 법정구속이다.(괘씸죄가 더해진듯)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065584

성희롱→고소왕→법정구속…강용석 변호사 논란사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www.joongang.co.kr

비슷한 사건으로 모금융지주회장 딸인 여성검사가 사문서위조행위를 했을때는 사법처벌은 커녕 면직도 당하지 않고 가벼운 징계로 그쳤다. 뒤에 권력자 아버지를 둔 덕이라 볼수밖에 없는 일이다.
https://m.nocutnews.co.kr/news/%3C%=%20Index%20%%3E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1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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