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패스 잠정중단은 부정선거를 위한 포석인가?

방역패스적용이 갑자기 중단되었다. 선거를 코앞에 두고 기가막힌 타이밍에 이뤄진 조치이니 이를 가지고 말들이 많은 듯 하다.

투표현장까지 QR체크가 가능하면 부정선거를 치르기 힘들어지니 선거일 근처까지만 잠시 멈춘 것이라하는데...

 

혹자는 자가격리 중인 환자가 많아지면 민주당이 선거에서 열세에 놓이기 때문에 방역패스를 중단하는 조치를 갑자기 취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런 일련의 갑작스런 조치들에 대해 위법하다며 부정선거 방지를 위해 사전투표 중단을 신청한 시민들도 있었지만 각하되었다. 

서울행정법원, 'QR코드 위법' 사전투표 중단 신청 각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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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자영업자 24시간 영업하고, 방역패스 폐기되어야" - 아시아경제 (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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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는 눈에 불을 켜고 어떻게든 한 사람이라도 더 백신주사 맞추기위해 혈안이 되어있는데(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아무렇지도 않게 진실을 조작하고도 남을 인간들이다.) 왜 갑자기 선거철에 맞춰 방역패스를 중단할까? 뭔가 이상한 구석이 있어 보이는 것은 사실이고 이런 조치가 전혀 반갑지도 않다. 

 

왜냐하면 방역패스는 선거가 끝나면 언제그랬냐는 듯 다시 이전처럼 다시 모든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전면 적용할 것이 아주 강하게 예측되기 때문이다. (이미 질병청에서 항소를 했고 이전에 올바른 판단을 내렸던 판사들은 모두 어떤 이유에선지 법복을 벗게 되었다고 하므로 항소심에서는 정부측이 이길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항소심에서 정부가 이기면 사실상 정부의 방역패스 강제실시를 막을 수 있는 어떠한 세력도 남아있지 않게 되는 셈이 되므로 정말 돌이킬 수 없어 질 것이다.)

 

일단 현재의 방역패스 적용중단은 영구가 아니라 일시적인 조치일 뿐이고 지금도 인천 송도의 삼성바이오로직스 및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는 쉴틈없이 독백신들이 하루에도 몇 톤분량씩 제조되고 있다. 연내에 1억명 이상이 맞을 수 있는 독백신들이 수입예정이라 하니 말 다했다. 저 공장들이 멈추기 전까지는 앞으로 백신을 맞지 않고 이 사회에서 버티기는 힘들어질 것이다.

 

아마 매년, 혹은 매 반기, 심지어는 매분기마다 독백신을 맞아야 하는 암울한 시대가 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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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백신 이상반응 의심 사례는 총 45만9,784건이며 이중 사망을 포함한 중대한 이상반응 신고사례가 무려 5,264건이라고 한다. 그런데 사망자수를 별도로 발표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중대한 이상반응'에 포함시켜 발표하는 건 또 무슨 해괴한 꼼수인지 모르겠다. 이렇게 얼버무려 발표해버리면 정말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백신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몇명인지 알 수 없지 않은가? 질병청 이것들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저게 도대체 사람이 할 수 있는 짓거리인가 싶다. 도대체가 꼼수를 써도 어떻게 저런 식으로 꼼수를 쓰며 진실을 드러내놓고 은폐하려 하느냐 말이다. 저것들은 정말 인간들도 아니다. 

 

한국정부는 미국 딱가리 노릇을 충실히 수행하며 열심히 미국정부에 천문학적인 백신구매비용을 지불해주고있고 국민들은 독백신에 희생되고...나라꼴 참 잘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