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는 쓰레기책들이 넘쳐난다.
2022. 3. 16. 10:34ㆍ일일단상/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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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최근 10년새 쓰레기같은 책들이 도서관에 입고되는 경향이 많아졌다. 내가 생각하는 쓰레기같은 책들이란 시간투자하여 읽을 가치가 1도 없는, 그야말로 막 펜대 가는대로 쓴듯한 신변잡기 늘어놓는 수준의 삶에 1도 도움 안되는 책들을 말한다. 그런 쓰레기같은 책들을 왜 아까운 세금 써가며 구입해대는지 정말 이해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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