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엔 마스크에 익숙해진 인간들이 대다수라는 게 놀라울뿐..
2022. 3. 21. 22:30ㆍ일일단상/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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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의 상징이기도 한 거추장스런 마스크를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게 착용하고 다니는 한국인들이 대다수라는 게 놀라울 뿐이다. 자신들이 말도 안 되게 억압받고 있다는 것도 깨닫지 못하고 말이다..코로나 예방이라는 핑계로 실상은 비인간적인 재갈을 물린 것 뿐인데 마스크의 구성성분인 플라스틱 미세먼지들이 호흡을 할 때마다 서서히 자신의 폐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도 모르고 그저 신주단지 모시듯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 없다. 나는 실내외 구별없이 마스크 착용은 심각한 인권침해라 생각한다. 다만 실내 마스크착용은 의무화되어있는 상태이므로 어쩔수 없이 실내는 그렇다쳐도 실외에서는 굳이 마스크를 하고 다닐 필요가 전혀 없는데도 사람들이 왜 아직도 실외에서조차 무슨 산소호흡기 착용하듯 마스크를 꼭꼭 쓰고 힘들게 호흡하고 있는지 전혀 이해가 가질 않는다. 이런게 세뇌의 무서움이다...마스크로는 바이러스를 막지 못한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나보다. 사실 좀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바이러스를 막으려는 시도 자체가 무의미한 일이고 빈대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어리석은 짓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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