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리(존리, John Lee)-지당하신 말씀만 하신다.
2022. 1. 25. 09:38ㆍ투자_부자학_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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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리, 전현무 '명품 사랑'에 팩폭…"자신감 없는 사람들이 그래" (msn.com)
나 역시 오래된 자동차가 하나 있는데 부모님께 드려버렸다. 자동차는 각종 유지비며 매년 꼬박꼬박 떼어가는 세금하며...들어가는 비용이 무시못할 수준이다.
게다가 나는 명품이라는 것을 사본 적이 없다.
단지 스피커와 PC부품, 그리고 모니터 약간의 IT제품만 좀 고가품이고(IT제품들은 워낙 싼 제품들은 질이 크게 떨어지고 어느정도 브랜드 네임 밸류 있는 것들이 제 값을 하는지라 럭셔리명품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경향이 있으므로 제외한다.)
직장인 시절 양복은 좀 고급진 브랜드로 사입은 바있으나 그건 어쩔 수 없는 것이고 자영업자인 현재는 더 이상 명품을 사지 않는다.
존리 선생님께서는 지당하신 말씀만 하신다.
당신의 가치는 당신이 몸에 걸치는 옷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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