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단상/과학_수학_IT_테크_기술(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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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핑시 유용한 컴퓨터 단축키-서식없이 붙여넣기(Ctrl+Shift+V) 등
인터넷 서핑을 하다보면 글을 긁어서 붙여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문제는 Ctrl+C 후 Ctrl+V로 붙여넣기하면 서식을 그대로 복사를 해와서 붙이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메모장 등에 일단 붙여 넣어서 서식을 없앤 다음 다시 복붙하거나 마우스 우클릭하여 서식없이 붙여넣기를 선택하면 되지만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해 번거로우므로 단축키인 서식없이 붙여넣기(Ctrl+Shift+V)를 활용하면 한번에 서식없이 붙여넣기가 가능하다. 또한 참고로 웹페이지를 이동할때 바로 전단계 화면으로 돌아가고 싶으면 Alt+화살표 좌측키, 혹은 Alt+화살표 우측키를 이용하면 편하다. 유튜브의 경우 화면 위에 마우스를 올리고 왼쪽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재생 속도가 2배로 빨라진다. (의외로 모르는 사..
2024.05.13 -
무게 단위에서 1N(뉴튼)은 대략 0.1Kg이다
기계장치를 구매했을 경우 가끔 무게 단위가 뉴튼(N)으로 표기돼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그냥 1N=0.1Kg으로 계산하면 된다. 예를 들어 리프팅 기계의 최대 견인중량이 800N으로 표기돼 있으면 그건 그냥 약 80Kg까지 들어올릴 수 있다는 뜻이다. 왜 그런지 간단히 설명하면 1w는 1J의 힘으로 1초간 한 일, 1Kw는 1000J의 힘으로 1초간 한 일, 즉 1Kw=1000J/s 1J의 정의는 1N의 힘으로 1m 움직인 일, 즉 1J=1N*m=1Nm. 따라서 1Kw=1000N·m/s 1N의 정의는, 질량 1Kg물체가 1m/s^2의 가속도를 갖도록 하는 힘. 즉, 1N=1Kg·m/s^2 그런데 지구에서 9.8N은 대략 1Kgf 로 정의 된다. 1Kgf의 정의는, 질량 1kg 물체가 중력에 의해 받는..
2024.04.10 -
중력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구는 둥글지 않다.(둥글게 보일 뿐이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중력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구와 같은 거대한 질량을 가진 물체 근처에서는 시간과 공간이 휜다는 것이 상대성 이론의 핵심이다. 따라서 중력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중력은 휜 시공간이 만들어낸 일종의 착시현상을 잘못 해석한 것이다. 다시 강조하건대 중력은 존재하지 않는다!Why Gravity is NOT a Force (youtube.com)따라서 지구에 의해 빛이 휘기 때문에 우리 눈에는 지구가 둥글게 보이지만 실제로 지구는 둥글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https://www.scitechnol.com/peer-review/gravity-is-a-myth-CHpy.php?article_id=8027 https://www.scitechnol.com/peer-revie..
2024.04.08 -
카라기난(유화제)는 무슨 물질일까?
주로 가공우유나 음료 또는 물컹한 느낌을 주는 가공식품, 스팸 등에 반드시 들어가는 카라기난이라는 물질이 있다. 이 카라기난은 유화제의 일종인데 유화제는 세제이다. 즉 지방과 수분이 잘 섞이게하는 역할을 하며 지방을 녹이는 세제 성분이므로 우리 몸에 들어가면 속이 쓰리다. 지방을 분해하니 당연한 원리로 예를 들어 시판되는 카페라떼 음료나 가공우유 등에는 거의 무조건 유화제가 들어가는데 우유와 섞이지 않는 물질들(대표적으로 역시 몸에 아주 해로운 팜유(야자유)같은 것들이다.) 이 우유와 섞이도록하는 역할을 한다. 스팸의 경우에는 제조과정 중에 반드시 물을 섞는데 물을 섞는 이유는 수산시장에서 상인들이 저울에 생선을 달 때 물을 한움큼 같이 퍼올려 무게를 늘어나보이게 하려는 것과 동일한 목적에서 섞는다. 즉..
2023.09.23 -
질병의 원인은 병균이 아니라 면역력 약화 때문
전염병자체로 죽은 사람은 없다 https://m.blog.naver.com/pulenamu/223204711815 전염병자체로 죽은 사람은 없다풀나무산야초blog.naver.com
2023.09.07 -
화장품 산업이 먹히는 이유: 이미지 산업이라서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화장품 산업이 마진이 비교적 높고 사기성이 짙은 산업인 이유가 뭘까? 답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이기 때문이다. 여자는 남자와 달리 기능과 성능보다는 이미지나 겉모습에 훨씬 더 이끌리는 편이다. 자신이 매일 바르는 화장품인데 성분조차 제대로 확인 안 한다. 그러니 용기만 예쁘게 만들고 유명 모델 써서 광고만 현란하게 하면 무지한 쥐떼들처럼 우르르 몰려가서 사준다. 현재 화장품 업계에서 만들어지는 물건의 대부분은 한 공장에서 브랜드나 납품처만 달리해서 기계처럼 찍어낸 물건들이다. 즉, 달리 말하면 대기업 제품이건 중소기업 제품이건, 유명 브랜드건 유명하지 않은 브랜드 건 제조된 공장과 품질은 동일한 물건이 많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대기업의 유명 브랜드 제품은 원가의 수십배 가격을 ..
2023.09.02 -
밀가루 음식이 안 좋은 이유는 밀가루 음식 속의 화학물질 때문
“라면 자주 먹으면 큰일?” 아무도 몰랐다… ‘장’이 줄줄 새는줄 (msn.com) “라면 자주 먹으면 큰일?” 아무도 몰랐다… ‘장’이 줄줄 새는줄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밀가루 너무 자주 먹지 마세요. 자칫하면 큰일 납니다.” 날씬 하다고 밀가루를 과다섭취할 경우 장내미생물의 불균형을 초래해 마른비만 등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www.msn.com 밀가루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장내 환경을 악화시켜서 결국 건강을 해롭게 하는데 밀가루 음식이 해로운 근본적인 이유는 말 그대로 가루 덩어리인 밀가루를 단단한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 결합재료로 쓰이는 화학물질이 거의 반드시 들어가기 때문이다. 이는 신장에 부담을 주고 장내 유익균들의 활동을 방해한다. 밀가루 자체는 쌀가루가 해롭지 않은 것처럼 우리 몸에 큰 ..
2023.09.01 -
백신은 사기다
백신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자극하는 작용을 한다고 정의돼있다. 굳이 자극을 줄 필요가 없는 몸의 면역체계를 왜 자극한다는 것일까? 우리 몸은 외부에서 해로운 병원균이 침입하면 자동으로 감지해 이를 처리한다. 그런데 왠 갑자기 백신 타령일까? 백신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불완전하다는 가정을 하고 있다. 다만 구별해야할 것은 몸이 건강하지 못해 면역 기능이 떨어진 경우이다. 따라서 모든 질병을 막는 핵심은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게 해주는 것 뿐이다. 정부는 세금을 들여 백신제조사들의 주머니를 채워줄게 아니라 오히려 세금을 낮춰 국민들의 부담을 덜어줘야한다. 인간이 건강하면 자연치유력이 활성화돼 능히 어떤 질병도 물리칠 수 있다. https://naver.me/xTb..
2023.08.27 -
과학의 오류와 전통
기존의 전통 때문에 잘못된 관습이나 지식이 고쳐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물론 과학이나 지식이 발전하기 위한 과정에서 나타난 오류이지만 이런 오류들이 지속되면서 또다른 오해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문제다. 대표적으로 '전류'라는 개념이 그러한데 예전에는 전기가 물처럼 흐르는 것이라 착각했지만 실제로는 전기장이 즉시 생겨나는 것이므로 전류라는 것은 틀린 표현이다. 마찬가지로 산성과 염기성의 구분 또한 심각한 오류가 있는 개념인데 산성의 '산'이라는 뜻은 '신 맛'을 뜻하는 단어에서 왔다. 산성 물질이 대개 신 맛이 나는 속성이 있어 그러한 명칭이 붙었으나 산성임에도 신맛이 나지 않는 물질이 있어 이는 틀린 표현이다. 정확하게는 수용액 안에 수소이온(H+)이 얼마나 들어있는지로 산성..
2023.08.17 -
가성비 극강! 필립스 모니터 436M HDR 400 구매 후기
가성비(가격 대 성능비) 최강의 필립스 436M HDR 400 이라는 모니터를 영화감상 및 게임용으로 구매를 했다. 가격은 50만원 근처로 아주 착하다. 국내 대기업인 삼성, LG처럼 소비자 후리는 제품이 아니라 가성비를 제대로 해내는 물건이다. 이 모델보다 상위 모델인 필립스 436M HDR 1000 도 있지만 가격이 몇 십만원 비싸기 때문에 돈이 없다면 HDR400으로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다만 화질 차이가 분명히 나긴 한다. 436M HDR 1000은 베사(VESA)1000인증을 받은 세계에서 몇 안 되는 모니터이기 때문이다. HDR 기능에 있어서는 국내에 출시된 모니터들 중 가성비 최강이라 할 만하며 400과는 몇 십만원 차이를 상쇄할 만하다고 생각될 만큼 돈값을 한다. 다만 집에 혹시 HDR..
2023.07.21 -
노트북 뚜껑 잘못 덮으면 스피커 인식이 안됨
예전에 노트북을 업그레이드하면서 뚜껑을 잘못 덮었는지 약간의 틈이 있는 걸 발견했다. 사실 예전부터 작은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이어폰 단자(스피커 아웃)에 오디오출력 단자를 꽂아도 인식이 잘 안되는 문제가 있었다. 즉, 이어폰 단자에 이어폰이나 외부스피커를 연결해도 노트북이 인식을 못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냥 기계적 결함인줄 알고 넘어갔던 이 문제가 사실은 내가 노트북을 수리하며 뚜껑을 제대로 닿지 않아 발생한 문제라는 것을 어제서야 깨달았다. 이어폰단자에 전기적 변화를 감지하는 센서같은 부품같은 게 뚜껑쪽에 붙어있었는데 그 부위에 작은 틈이 생겨버리니 이어폰 인식이 잘 안 되었던 것이다. 요즘 노트북 제조사들이 이런 사소한 것도 제대로 못 만드느냐며 불평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스피커(이어폰) ..
2023.03.26 -
통조림이 해로운 이유
통조림으로 된 식품은 가급적 사먹지 않는게 건강에 좋다. 왜냐하면 통조림내부는 화학물질인 에폭시 수지로 코팅을 하는데(음식물과 금속성재료인 통조림의 주철 성분이 접촉하면 부식하고 음식도 변질되므로 이를 막기위해 플라스틱과 유사한 제품으로 코팅하는 것이다.) 여기서 몸에 해로운 환경호르몬 등의 물질이 베어나오기 때문이다.(게다가 통조림에 담은뒤 초고온의 살균과정을 거치기에 안에 담긴 내용물에 화학물질이 당연히 베어나온다. 게다가 이렇게 살균과정을 거치면서 음식내부의 유익균까지 모조리 초토화되므로 왠지 모르게 통조림음식은 맛이 없는 것이다. 단, 참치통조림 빼고 말이다.) 마찬가지로 빨간 고무대야 역시 각종 폐플린스틱류를 녹여서 만든 것이라 여기에 김장을 하는 것은 염분 등에 의해 납, 카드뮴 같은 온갖 해..
2023.01.21 -
가전제품의 대기전력은 얼마나 될까?
가전제품을 그냥 콘센트에 꽂아두면 전원을 꺼놓아도 전기가 조금씩 소비된다. 거의 대부분의 가전제품이 그런데 예외가 하나 있다면 스위치형 단자가 달린 기기들은 상관없다. 단, 구조상 수직으로 버튼을 눌렀다 껐다하는 게 아니라 마치 멀티탭의 콘센트부위처럼 생긴 똑딱이 스위치(아래)만 이에 해당한다. 아래 그림에서 O은 전원이 차단(꺼짐)되었다는 표시, I는 전원이 연결되었다(켬)는 표시이다. 또 1자모양 기호가 원 안에 있으면 대기전력소모가 없다는 뜻이나 1자모양이 원밖으로 살짝 걸쳐있는 전원버튼 모양 역시 대기전력을 소비한다는 뜻이다. (전자제품별로 일률적으로 말하긴 힘들지만 1자모양이 원안에 들어있어 대기전력이 차단되는 제품들은 전자렌지, 세탁기 등에 주로 있는 편이고 그외 TV나 게임기,셋톱박스, 커피..
2023.01.08 -
디젤차(경유차) 사지 말아야 할 이유
중고 디젤의 위험성디젤차는 연비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항목에서 휘발유(가솔린)차에 비해 좋지 않다. 일단 디젤차는 수명이 짧다. 디젤은 엔진 구동방식이 가솔린차와 달라서 엔진에 충격이 많이 발생하므로 엔진을 두껍게 만들기 위해 재료비가 많이 들어가서 원래 휘발유차에 비해 비싼데 그렇게 튼튼하게 만들어도 이러한 근본적인 점화방식의 차이로 인해서 휘발유차보다는 수명이 짧은 편이다. 게다가 디젤차의 구조 특성상 급발진 위험도 휘발유차에 비해 훨씬 더 높다. (국내에서 급발진의심 사건으로 큰 사고가 난 대부분의 경우가 디젤차였음. 특히 다른 브랜드에 비해 흉기차의 디젤차가 급발진 의심사고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원래 판매량이 많아서라는 이유 외에 이 브랜드의 엿같은 기술력(한마디로 내실은 없고 겉만 번지르르함)도 ..
2023.01.04 -
겨울철 정전기 방지하는 간단 방법: 동전과 손바닥
겨울철에는 정전기가 잘 발생한다. 건조한 실내환경 때문이다. 이때 가장 간단한 정전기 해결책은 동전을 지니고 다니는 것이다. 단순히 전도성이 높은 금속성 물체를 몸에 지니고 다니기만 해도 몸에 충전된 전기를 상당부분 방전시킬수 있다. 이 방법만으로 해결 안 되는 경우는 철제문고리를 잡거나 종이컵에 물을 담거나 자동차문에 손대는 등 전기가 통하는 물체와 접촉하기전 지니고 있던 동전을 가볍게 그 물건 표면에 대주기만 해도 동전을 통해 몸 표면에 축적된 정전기가 물체로 흘러가므로 정전기의 고통을 막을 수 있다. 요약하자면 건조한 환경에서 정전기는 우리 몸표면에 머무르게 되고 손가락이나 피부가 쇠붙이 등의 전도체와 접촉하는 순간 피부를 통해 순간적으로 정전기가 빠져나가면서 작은 접촉표면에 고통을 느끼는 것인데 ..
2022.12.21 -
알루미늄이 부식하지 않는 원리
알루미늄은 부식하지 않는 게 아니라 오히려 순식간에 부식이 일어난다. 다만 이렇게 표면상에 부식이 일어나면서 만들어지는 물질이 코팅제 역할을 하여 결국 부식을 막는 원리이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6404hss&logNo=221514279742 알루미늄 부식의 메카니즘 알루미늄은 어떻 상황에서 녹이 발생될까요? 1. 알루미늄은 건조된 공기중에서는 표면에 산화알루미늄(Al2... blog.naver.com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49302 대한민국 1등 과학브랜드, 동아사이언스 모든 사람에게 즐거운 과학을 선물합니다 깊이 있는 전문적인 과학뉴스와 일상생활..
2022.12.11 -
※환경파괴의 주범-원자력
세상에는 사람들이 완전히 거꾸로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널려있다. 원전 마피아들의 술수에 의해 꾸준히 강제주입되어온 원자력 필요론 또한 마찬가지다. (의료 마피아들에 의해 자행되는 온갖 쓸데없는 과잉치료와 잘못된 치료법들에 대해서는 굳이 언급조차하지 않겠다. 거대한 이권사업인 백신산업 역시 마찬가지이다. (백신 산업의 추악한 뒷거래와 정부 및 학계, 백신회사들간의 커넥션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루고자 한다.) 요약하자면 특정 산업에 대해 그와 얽힌 이해관계자들이 주장하는 내용들은 대부분 '아주 교묘하게 사실을 왜곡한 거짓말'이라 보면 된다. 즉, 직간접적인 이해관계자들의 말은 항상 정반대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 사실을 말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듣고 싶은 것, 자기가 알고 싶은 것만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
2022.12.06 -
전기차(흉기차, 쌍용차) 사면 안 되는 이유(전기차, 왜 위험한가? ☞ 배터리 폭주)
https://naver.me/GSUQPCTW 추운 날 충전 안되고, 달리다 갑자기 '불'…전기차 운전자들 불안 전기차와 관련된 화재사고가 잇따르고 기온 급락으로 인한 배터리 충전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탄소중립을 위해 전기차 판매가 필수가 된 자동차 업체들이 이 문제를 하루 빨 n.news.naver.com https://v.daum.net/v/20221206192855225 상가 돌진한 전기차 택시 폭발, 2시간 불타…"브레이크등 켜졌는데 질주" 【 앵커멘트 】 경북 영주에서 전기차 택시가 상가건물과 충돌해 폭발과 함께 불이 났는데 2시간 동안 꺼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70대 운전기사가 숨졌는데, 경찰은 브레이크등이 켜졌는데도 차 v.daum.net 전기차는 화재가 나면 절대 끌수가 ..
2022.12.06 -
이 우주에 존재하는 것은 파동뿐이다.(즉, 물질이란 것은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XwdcI9ut0As 우주는 원래 텅 비어있다. 뭔가 있다고 느끼는 것은 사람의 인식기관이 만들어낸 착각일 뿐이다. 존재하는 것은 에너지, 혹은 파동일뿐이다. 아인슈타인께서 이미 수십년전 E=mc^2라는 유명한 공식으로 밝혀내신 바 있다. 즉, '에너지(파동)=물질'이다.
2022.11.09 -
V=IR공식의 올바른 이해 ☞ I는 R과 V의 관계를 나타내주는 계수일 뿐이다.(즉, I는 존재하지 않는 개념)
전기에 대해 배우다 보면 가장 기본적인 공식이 V=IR이라는 개념이다. 그런데 이 공식을 들여다보면 V(전압)과 R(저항)은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는데 I(전류)라는 개념이 등장하면서 뭔가 헷갈리기 시작한다. I(전류)라는 놈은 도대체 뭘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I는 단순히 V와 R의 관계를 나타내는 계수에 불과하며 존재하지 않는 개념이다. V=I*R이므로 결국 V는 R과 비례관계라는 것(=저항이 커지면 전압도 커짐)이고 이때 V가 커지는 정도는 R에 I를 곱한 만큼 커진다는 뜻이다. 굳이 I에 대해 더 관념적으로 생각해보면 'I=V/R이므로 단위저항값(unit R, 즉 저항값 한단위 혹은 한개)에 걸리는 V(전압)의 크기를 나타낸 것이 I'라는 개념이다. 즉, I는 V를 나타내는(측정하는) 또다른 개념..
2022.11.09 -
같은 볼트(전압)라도 암페어(A, 전류)가 다르면 연결시 주의!('어댑터 암페어>전자기기 암페어'인 경우만 연결가능)
어댑터 혼용시 볼트(전압,V)가 같더라도 암페어(전류,A)차이가 많이 나면 연결하면 안됨. 어댑터쪽 허용 전류가 작으면 어댑터가 타버리는 경우가 있음. 이 경우 전자기기도 정상작동 못할 뿐 아니라 심지어 고장 날수도 있음.예를 들어 모니터의 필요전압이 19v이고 요구하는 암페어(필요전류량)가 2A인데 똑같은 19V이지만 허용 전류량이 0.5A(=500mA)인 어댑터를 연결하면 어댑터가 타버린다. 즉, 어댑터의 암페어가 연결하려는 전자기기의 암페어보다 작다면 어댑터 쪽에 과부하가 걸려 어댑터가 타버린다.따라서 어댑터의 허용 전류(암페어)는 최소한 해당 전자기기가 요구하는 암페어보다는 커야한다. 쉽게 비유하자면 어댑터가 감당할 수 있는 전류가 얼마되지도 않는데 가전기기에서 요구하는 전류가 엄청 크다면 어댑터..
2022.09.26 -
물의 경도는 너무 높아도 문제, 낮아도 문제
물의 경도는 물 속에 함유된 탄산칼슘 농도로 측정(CaCO3 ppm)하는데 높으면 경수, 낮으면 연수라고 부른다. 그런데 경수의 경우 보일러관에 스케일(비늘)같은 게 끼게 하여 보일러의 관이 막히게 되므로 결국 보일러가 잘 가열이 안 되어 더 많은 압력을 가하는 과정에서 보일러가 손상되는 일이 발생하기 쉽고(따라서 보일러에 부적합하며 세탁, 염색 등에도 쓰면 안 된다고 하는데 세탁의 경우는 세제가 잘 안 풀어져서 세탁이 잘 안되는 문제가 있고 역시 세탁기 내부 관에 스케일이 낀다고 함. 마찬가지 원리로 염색에도 좋지 않음) 반대로 연수의 경우에는 세탁, 염색, 보일러용수에 적합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연수일 경우는 황동관이나 연관(납)으로 만들어진 관을 부식시킨다고 한다. 따라서 연수를 사용할 경우는 관 내..
2022.08.06 -
오른손법칙: 발전기 / 왼손법칙: 전동기
*오른손법칙(발전기 원리)-운동에너지(전선코일을 자기장 안으로 넣었다뺏다 했을때 전류가 발생하며 발생하는 힘) *왼손법칙(전동기 원리)-전기에너지(자기장 안에 전류를 흘려보낼 때 발생하는 힘) 헷갈리므로 '오발/왼전'이라고 외우자(손가락은 엄지에서부터 '힘자전'이다.) https://www.scienceall.com/%ED%94%8C%EB%A0%88%EB%B0%8D%EC%9D%98-%EB%B2%95%EC%B9%99flemings-rule/#:~:text=%EC%9D%B4%EA%B2%83%EC%9D%84%20%ED%94%8C%EB%A0%88%EB%B0%8D%EC%9D%98%20%EC%98%A4%EB%A5%B8%EC%86%90%EB%B2%95%EC%B9%99,%EC%9D%98%20%EC%99%BC%EC%86..
2022.04.30 -
중력가속도가 (근사적으로) 파이의 제곱인 이유
[별별 과학] 1미터 표준과 원주율 - 국민일보 (kmib.co.kr) [별별 과학] 1미터 표준과 원주율며칠 전 친구로부터 카카오톡이 왔다. 중력가속도 값 9.8과 원주율 의 제곱(3.14얬=9.86)이 거의 일치해서 신기하다고 한다. 중력가속도 9.8이란 지구상에서 물m.kmib.co.kr'원주율의 제곱(=3.141592...*3.141592'은 중력가속도(=9.86m/s) 값과 거의 같다. 또한, 현재 '1m 거리'의 표준은 '빛의 속도'를 기준으로 정해졌다고 함.(1 m는 빛이 진공에서 1/299,792,458 초 동안 간 거리) 그런데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게 '빛의 속도'라는 개념인데 물질 세계에서 빛의 속도는 사실상 무한대의 속도나 마찬가지임. 즉, 적어도 우리가 살고 있는 물질 세계에서는 ..
2022.04.15 -
마스크라 쓰고 '인권탄압'이라 읽는다
마스크는 인권탄압이자 아동학대에 지나지 않는다. 마스크로는 질병의 전파를 막을수 없다. 가장 성능이 뛰어난 N95조차도 0.3mm의 입자를 제한된 시간동안 막을 수 있을 뿐이다. 코로나바이러스의 크기는 그보다 3배나 작은 0.1mm로 알려져 있다. 지름 3cm의 그물코로 된 그물을 가지고 지름 1cm의 공들을 막아내겠다는 어리석음과 마찬가지다. 게다가 마스크필터보다 수천만배 큰 마스크 양 옆면의 이격부분(얼굴에 닿는 곳과 벌어지는 틈새)은 아예 고려조차 안 한 것이다. 이래도 마스크가 효과적이라는 거짓말을 계속 할텐가? 그리고 그런 거짓말에 계속 속아넘어갈 셈인가? [단독]캐나다 한국인 교수 “바이러스 찔러 죽이는 마스크 개발” | 중앙일보 (joongang.co.kr) 캐나다 한국인 교수 “바이러스 찔..
2022.04.15 -
유리잔에 뜨거운 물을 갑자기 부으면 안 되는 이유
강화유리건 두께가 두꺼운 유리건 얇은 유리건 갑자기 뜨거운 물을 부으면 유리는 백퍼 깨지게 되어 있다. 반대로 사기로 만든 사기그릇은 그럴 일이 없다. 이유는 간단한데 유리와 사기잔은 구성성분이 다르기 때문이다. 유리가 깨지는 이유는 뜨거운 게 닿은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 사이에 팽창하는 정도가 달라서 그런 것이다. 도자기나 사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미세한 구멍같은게 나있기 때문에 금이 가지 않지만 유리는 공기구멍없이 원자끼리 서로 밀접하게 붙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온도차가 발생하여 팽창하는 정도가 달라지면 쉽게 균열이 발생하여 깨지는 것이다. 따라서 강화유리라고 해서 안심하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안 된다.(뜨거운 물은 잘 늘어나는 성질이 있는 스텐컵에 붓거나 미세한 공기구멍이 나 있는 사기(도자..
2022.04.10 -
빛의 속도는 사실상 무한대
https://www.youtube.com/watch?v=DO7J2YIz8tY https://www.youtube.com/watch?v=vPi1lyAx4ws&t=14s 빛의 속도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사실상 무한대라도 봐야 할 것이다. 빛의 속도로 정의되어 있는 것은 사실상 관측상의 한계로 인한 것이며 달리 표현하자면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최대치라고 할 수 있다. (즉, 이 세상에 빛보다 빠른 물질은 존재할 수 없다.) 따라서 빛의 속도는 사실상 무한대이다. 이 말은 다시 표현하자면 빛은 광원에서 발생하는 순간 어느 곳에나 즉시 똑같이 '발생'한다. (빛이 광원에서 나와서 다른 부분에 도달하는 게 아니라 빛이 광원에서 발생하는 순간 그냥 다른 부분에도 존재하게 된다.) 전기 역시 마찬가..
2022.04.10 -
색에도 온도가 있다.
https://yoon-light.tistory.com/m/4 조명 램프의 색온도란 무엇인가? 주광색 전구색 주백색은 무엇이지? 조명색온도 전구색온도 램 조명의 색온도란 무슨뜻이고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켈빈은 무엇이고 주광색, 전구색, 주백색은 무엇이지? 색온도의 사전적인 의미는 광원의 색을 절대온도를 이용하여 숫자로 표기한 것 입니 yoon-light.tistory.com 붉은색은 온도가 높아보이지만 사실은 파란색이 더 높은 온도(에너지)를 갖고 있다. 가스가 연소할때 불완전연소하여 온도가 낮으면 붉은색을 띄지만 완전연소하여 온도가 높으면 파란색이 된다. 주식시장에서 우리나라와 미국은 상승장을 뜻하늣 색이 서로 반대인데 우리나라는 주식시장 상승시 빨간색인반면 미국주식시장에서는 파란색이 상승장이다.(그..
2022.04.09 -
'무중력'은 틀린 표현'☞'무중량'이 맞다.
무중력 - 나무위키 (namu.wiki) 흔히 알고 있는 과학상식이나 정규교육과정동안 배운 과학내용 중에도 틀린 게 상당히 있다. 무중력 역시 틀린 표현으로써 무중량이 맞다. 또한 일반상대성 이론에서는 중력과 관성력이 거의 같은 개념이라고 본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중력이라는 별도의 에너지 자체가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즉, 허상이거나 착각일 확률이 높다. 그 주된 이유로는 중력을 전달하는 매개물질인 중력자의 존재도 전혀 입증된 바가 없고 중력 자체가 대단히 약한 힘이기 때문이다. 질량을 가진 두 물체가 서로 끌어당긴다는 주장은 잘 이해가 가지 않고 직관적으로 잘 느껴지지도 않는다. 중력이 있다면 당연히 중력에 반대되는 힘도 있을텐데 그런 것이 없다는 점도 중력의 허구성에 힘을 싣는 이야기다.(..
2022.04.08 -
●전류: 전자는 흐르지 않는다. 다만, 전하(혹은 자유전자, free electron)가 흐를 뿐이다.
전류는 한자나 영어 표현을 보면 전기의 흐름(current, 혹은 흐를流) 을 뜻하지만 이는 혼동을 줄수 있는 표현이다. 전자가 움직여서 에너지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전자기장이 발생하여 전하(전자X 자유전자O)가 흐르기' 때문이다. 즉, 전류는 전하(혹은 자유전자)의 흐름으로 발생한다. 자유전자의 흐름이 곧 전하인 셈이다. 전류에는 직류전류와 교류전류가 있으며 직류전류는 전자가 아주 느린속도로 움직이긴 하지만 전자의 흐름으로 전류가 발생하는 것이 절대 아니며(전자의 이동 속도는 1시간에 1.5인치에 불과하다. 즉, 아주아주 느리며 달펭이보다도 훨씬 느리다. 사실상 움직이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 교류에서는 전자가 아예 흐르지도 않는다.(교류에서 전자는 그저 자신이 원래있던 자리 주변을 왔다갔다할 뿐이..
2022.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