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단상/의학_바이오_동물(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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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마녀사냥
중세시대에는 마녀사냥이라는 명분으로 수많은 진실왜곡, 인권탄압 등이 이어졌다. 기독교의 대적들이라 할 수 있는 중세의 카톨릭이 진리 수호라는 명분하에 오히려 진리를 탄압했던 것이다. 오늘날에도 이런 일은 반복되고 있는데 그게 바로 코로나19 발발과 더불어 시작된 '팩트체크'라는 마녀사냥이다. 의사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근간인데 이런 근간조차 흔드는 일을 코로나19라는 그럴듯한 명분을 만들어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은 이런 일을 두고 하는 말이다.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자가 있으면 그에 대한 객관적인 반론을 제기하면 되는 것이지 말도 못 하게 탄압하는 것은 민주주의 대원칙에 위배된다. 따라서 나는 팩트체크라는 명분을 내세워 타인을 탄압하고 의사표현의 자유를 해치는 자들을 혐오하는 것이..
2022.04.20 -
백신이 안전하다고 말하는 자는 바보이거나 사기꾼중 하나임
아직도 백신이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믿는다면 당신은 대충매체에 의해 철저히 속고 있는 것이다. 정부에서는 팩트체크라는 허황된 명분으로 진실을 말하는 자들을 탄압하고 진실을 지우려하지만 언젠가는 사람들이 깨어날때가 올 것이다. 오직 자연면역만이 완벽한 면역이며 부작용 없는 면역이다. 백신은 필요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해를 끼치는 백해무익한 물질일 뿐이다. 함부로 자신의 피에 이물질을 집어넣는 자들에게는 큰 화가 있을 것이다.
2022.04.09 -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비정상적인 나라에 태어나는 아이들은 불쌍한 것
길거리를 돌아다녀보면 마크스를 굳이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은 동네 길거리나 놀이터에서조차 마스크를 쓰고 노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다.(대부분이 아니라 사실상 전부라고 봐야 한다. 부모가 아마 마스크 써야 한다고 가르친데다 모두가 마스크 쓰고 돌아다니니 마스크 쓰는 게 당연한 줄 알고 살아가는 것이다.) 마스크착용이 비정상인줄도 모르고 살아갈 것이니 요즘 태어난 아이들은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비정상을 정상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가는 것은 얼마나 큰 비극인가...마스크는 무지의 표시이자 노예의 표식이자 건강에 아무런 도움도 안 되고 호흡기계 질병에 걸릴 가능성을 오히려 높이며 장기간 지속 착용시 호흡기계 손상만 초래하는 고문도구일 뿐이다.
2022.04.01 -
코로나 사태가 과장/증폭되는 이유
바로 그들에게는 돈이 되기 때문이다. 일부세력에게 돈이 되기 때문에 없어지지 않는다. 의사는 병을 고쳐서 돈을 버는 게 아니라 병든 사람이 많아질수록 돈을 버는 것이다. 이 점만 기억하면 의사들(99%의 의사들을 말한다. 1% 정도는 양심있는 의사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양심있는 의사는 돈을 못 벌고 있거나, 혹은 허름한 지방 동네 소형 상가에서 개업하고 있을 가능성이 대단히 크다.) 의 거짓말에 속아서 돈 날리고 건강까지 잃는 일은 막을 수 있다. 정부는 정부대로 국민 통제의 구실로 삼을 수 있으니 좋고(무엇보다 골치아프게 모여서 데모하는 일을 막을 수 있다!) 병원과 의사들은 검사 및 백신 접종으로 돈방석에 올라앉고, 백신제조회사들은 겁주고 주사접종하는 짓을 계속하여 돈벌 수 있고 마스크 제조회사들..
2022.04.01 -
대선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4차 접종 시동거는 악한 정부놈들..
1만명 항체 조사 "전국 단위·소아청소년 포함"…4차 접종 "검토 중"(종합) (naver.com) 1만명 항체 조사 "전국 단위·소아청소년 포함"…4차 접종 "검토 중"(종합)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권영미 기자,김규빈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코로나19 관련 1만명 규모의 항체양성률 조사를 하기로 한 것에 대해 방역당국은 기존 조사에서 빠졌던 n.news.naver.com 이건 사람새끼가 할 짓이 아니라 악마들이나 할 짓인데 이제 4차 접종을 시작한다고 하니 정말 천벌받아 마땅한 놈들이다. 앞으로 죽기 전까지는 백신맞지 않고 버틸 수가 없는 나라가 되어가는 듯 싶다. 백신공장은 쉴새없이 돌아가고 있으니 앞으로는 별의별 백신이 쏟아져나올지도 모르겠다. 아마 1년에 한번씩 매년 백..
2022.03.30 -
아직도 정부의 백신, 마스크 타령에 속고 있다면 멍청하다는 증거
아직도 정부의 백신, 마스크 타령에 귀기울이고 있다면 당신은 순진한 게 아니라 멍청한 것이다. 순진한 것과 멍청한 것의 차이는 똑같은 짓을 계속 당하느냐 아니냐에 있다. 순진한 사람도 속을 수는 있다. 대신에 순진하되 현명한 사람은 두번 다시 같은 거짓말에 속아넘어가지는 않는다.(성서의 비유에 나오는 '비둘기같이 순전한되 뱀처럼 지혜로운 자'같은 사람을 말한다) 멍청한 사람은 같은 거짓말에 두번, 세번 계속 속아넘어간다. 순진한 것은 죄없는 것이나 멍청한 것은 죄이자 흠이다. 안철수 "국민 대상 항체양성률 조사"’…방역패스는 폐지 - 이투데이 (etoday.co.kr)
2022.03.29 -
당장 마스크착용 중지해야하는 이유
1.마스크는 바이러스에서 보호해주지 못함(바이러스 크기는 마스크 필터의 1/10정도에 불과) 2.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실수 없어 폐건강에 장기적인 손상 초래 3.장시간 장기간 마스크 착용시 흡입하는 미세먼지와 마스크표면의 형광물질이 건강상 문제를 일으킴 4.코로나 바이러스는 노약자에게만 치명적일수있고(감기도 마찬가지) 따라서 바이러스에 노출되고난뒤 자연면역에 의해 회복되어 자연스럽게 면역력을 갖추는 것이 훨씬 더 나은 선택임(백신을 통해 인위적으로 갖춘 면역은 오히려 자연면역 기능을 억제. 뿐만아니라 건강에 치명적일수 있는 미검증 미확인 물질 다량함유. 주요부작용으로 심부전증 등의 순환계 질환과의 연관성 입증됨. 또한 백신을 이물질로 인식한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의한 사이토카인 폭풍 및 AED(자가면역반응..
2022.03.27 -
술로 인한 사망이 아니라 백신부작용이다 헛소리꾼들아..
또 거짓말하고 있네...술관련 사람이 아니라 백퍼 백신 부작용임. 알코올로 인해 혈류량이 올라가면서 백신 속의 혈전유발성분이 심장등에 이상을 일으켜 사망한 것 뿐..백신 부작용으로 사망자가 늘어날 것이 예상되니 술관련 사망이라고 언론을 통해 또 조작질하고 은폐하는 것 뿐이다. 이 수상한 시기에는 입만 열면 거짓말뿐인 정부를 믿으면 안 됨!! [자막뉴스] 미국인 코로나 스트레스 술로 풀었다…알코올 사망 25%↑ | 연합뉴스TV (yonhapnewstv.co.kr)
2022.03.23 -
렘데시비르의 위험성
Brighteon Dr. Wolf Shows CDC Committed Fraud and Pfizer Doc Dump Proves More Fraud The CDC falsely reported deaths of children from Covid-19. Pfizer Documents show extreme harm from the vaccine, yet CDC and FDA falsely claimed it was safe and effective. DISCLAIMER: Views and opinions expressed on The Ben Armstrong Show are solely those o www.brighteon.com 렘데시비르가 치료제로서 곧 수입될 꺼라 하지만 사실은 미국에서 상당한 부..
2022.03.22 -
라면 국물을 먹으면 건강에 안 좋은 이유
라면 국물은 먹지 말고 따라내버리는 게 좋다. 이유는 간단한데 라면의 유탕면(기름으로 튀긴 면) 성분 속에 포함된 팜유때문이다.(팜유는 그냥 단순히 '식물성'기름이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수소를 첨가하여 딱딱하게 굳힌 기름이다. (굳히는 과정에서 열을 가하면서 니켈같은 금속가루가 촉매로 들어간다. 이렇게 생성되는 팜유속의 기름성분과 수소간 결합은 대단히 강하기 때문에 몸속에서 분해되지 않는다. 즉, 팜유는 건강에 대단히 해롭고 혈관을 막는 기름이며 사실상 기름이라고 불려서도 안 되는 물질이다.(팜유의 화학 구조는 기름이라기보다 플라스틱에 더 가깝다. 즉, 팜유 범벅의 가공식품을 먹는 현대인들은 사실상 플라스틱을 쳐먹고 있는 셈. 팜유는 쇼트닝, 마아가린, 가공버터, 식물성유지, 경화유지 등등의 온갖..
2022.03.21 -
코로나가 유행하는 근본이유: 자연파괴와 환경오염
코로나 바이러스는 빌게이츠와 파우치가 뒷돈을 대준 중국 우한연구소에서 유출되었다는 게 통설이다. 물론 WHO에서는 중국유출설을 공식적으로 부정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WHO현재총장(참고로 흑인이다)이 중국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았기 때문이라함. 그건 그렇고 내가 보는 코로나 유행이유는 바로 자연환경파괴때문이다. 자연환경이 파괴되면서 어쨌든 변이바이러스가 더 발생하기 쉬운 상태가 되었고 전염속도도 빨라진 것이라본다. 우한연구소에서 아무리 노력을 했더라도 바이러스의 종간 이동에 성공하지는 못했을 것이라 본다.(코로나 바이러스는 박쥐에서 사람에게 옮겨온 것으로 감기 바이러스의 일종이다.) 우한연구소를 운영한게 자그만치 10년이나 되고 그 10년이란 세월동안 아무리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려해도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
2022.03.18 -
한국민은 왜 그리 백신주사를 쳐맞았을까?
내가 보기엔 여러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일단 주입식교육에 세뇌되어 비판적인 사고기능 자체늘 상실했고 권위에 순종적이라 정부 말을 잘 따르는 편이며 미국이라면 일단 덮어놓고 신뢰하거나 따라하는 버릇이 있어서다. 미국이 방역을 저렇게 하니 우리도 따라하자 주의가 있고 게다가 타인에 대한 배려나 눈치때문에 백신 맞는 게 자신은 물론 남도 보호하고 공동체를 위하는 길이라고 잘못된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듯 하다. 아래는 캐나다에서 만든 코비드19백신에 대한 우려의 영상인데 영어가 되는 분들은 꼭 시청해보시길 바란다. Brighteon ABSOLUTE PROOF: COVID-19 Vaccines do MORE HARM Than Good Link to this PDF: https://www.cana..
2022.03.15 -
사람 죽거나 병신되고 나서 인정하면 뭐하나? 이 싸이코들..
"심근염도 모더나·화이자 백신 이상반응으로 인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co.kr) "심근염도 모더나·화이자 백신 이상반응으로 인정" "심근염도 모더나·화이자 백신 이상반응으로 인정" 화이자ㆍ모더나 백신 접종 뒤 발생한 심근염도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으로 인정됩니다. 예방접종피해보상 전문위원회는 어제(14일 www.yonhapnewstv.co.kr:443 한림원에서 심근염이 백신 부작용이라고 공식선언하자 마지못해서 질병청도 부작용이라고 뒤늦게 인정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야말로 백신 맞고 심근염으로 사망한 사람만 불쌍하게 되었다. 백신 안 맞고 안 죽는 게 일억배 낫지 백신 맞고 심근염으로 사망하거나 부작용 발생할 줄 알았다면 백신을 맞았겠는가? 질병청은 정말 싸이코 집단이라 할 수..
2022.03.15 -
최근 확진자수가 급격히 늘어난 이유: 백신 접종과 마스크 착용 때문
최근 내 주변에도 코로나 비슷한 감기 걸린 사람들이 늘어났고 신문에서도 연일 최다 규모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난리다. 오죽하면 아파트 관리직원분께 방문수리를 부탁드릴 일이 있어 관리실에 전화했더니 코로나가 유행해서 4월 초나 되어야 방문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사태가 이렇게까지 심각해진 이유는 뭘까? 내가 볼 때는 다름아니라 백신과 장기간 마스크강제착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 뿐이라 본다. 사람 숨도 제대로 못 쉬게 하는 마스크 강제착용이 시행된지 벌써 2년 가까이 흘렀으니 그동안 마스크 장시간 착용에 의해 알게모르게 폐속에 축적된 미세플라스틱만 해도 건강을 해칠 정도로 상당한 양에 이를 것이다. (폐에 축적되어도 심각하지만 더 큰 문제는 미세플라스틱 일부는 폐를 통해 걸러지지 않고 폐포를 통해..
2022.03.14 -
살인 백신을 아직도 뭣 모르고 맞는 분들이 많은 듯
접종후 숨진 호프집 사장님... 빈소엔 서울대생 조화 가득했다 - 조선일보 (chosun.com) 접종후 숨진 호프집 사장님... 빈소엔 서울대생 조화 가득했다 접종후 숨진 호프집 사장님... 빈소엔 서울대생 조화 가득했다 학생들 어머니 같은 분 마음의 고향 같은 곳이라며 온라인에서 추모 잇따라 www.chosun.com 안타까운 일이다. 정부가 죽인 것이다.
2022.03.14 -
백신패스의 진짜 목적: 미접종자 차별
백신패스를 실시하는 이유가 '미접종자를 보호하기위해서'라는 참으로 새빨간 거짓말을 눈하나 깜짝 안 하고 뻔뻔스럽게 해대는 정은경,이재갑,정재훈이라는 꼴통들이다. 실제로는 미접종자들을 차별하여 어떻게든 독백신을 맞추게하려는 저열한 꼼수라는 것을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다, 개자식들아!! https://news.sbs.co.kr/amp/news.amp?news_id=N1006597326 방역패스 둘러싸고 “미접종자 보호” vs “기본권 침해” 현재 방역 패스를 둘러싼 소송이 여러 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재판이 있었는데 방역패스의 실효성을 놓고 원고와 정부 측이 첨예하게 맞섰습니다. news.sbs.co.kr
2022.03.08 -
질병청의 소름끼치는 숫자놀음
질병청이 열심히 광고하길 백신은 위중증방지율이 100%니 백신 맞는게 이득이란다. 도대체 근거가 뭔지, 어떻게 계산해서 나온 숫자인지 모르겠으나 일단 백보 양보하여 그렇다치자. 그렇다면 동시에 궁금증이 생긴다. 백신부작용이나 사망자숫자는 왜 계산에 넣지 않는가? 백신맞아서 부작용 겪거나 심지어 사망한 경우가 꽤 되는데 왜 그 비율은 함께 발표 안 하느냐 말이다. 자기들의 목적에 맞는 데이터만 선별해서 일부분만 강조하는 것도 아주 교묘하게 진실을 왜곡하는 것이다. 질병청은 백신의 효과에 대해 광고하고자한다면 동시에 백신부작용 사망자수와 심근염등의 알려진 백신 부작용 사례에 대한 정보와 숫자 역시 가감없이 밝혀야할것이다. 또한, 질병청은 백신에 대한 맹신을 강요하는 사이비광신종교집단같은 사탄적인 행위를 즉시..
2022.03.06 -
확진자/격리자도 투표할 수 있다는 건 결국 코로나는 별것 아닌 질병이라는 얘기
뜨거웠던 사전투표 열기…"더 나은 대한민국 위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co.kr) 뜨거웠던 사전투표 열기…"더 나은 대한민국 위해" 뜨거웠던 사전투표 열기…"더 나은 대한민국 위해" [앵커] 주말인 오늘(5일)도 전국 곳곳에서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긴 줄을 이루는 등 사전투표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유권 www.yonhapnewstv.co.kr:443 정부의 거짓말놀음과 앞뒤 안 맞는 주장들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기사다. 확진자/격리자도 투표할 수 있게 해놓은 걸 보면 코로나는 그렇게 위협적인 질병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시인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아닌가? 질병이 퍼지는 것은 막아야 한다고 하면서도 정작 확진자도 투표장소에 가서 투표하고 외부를 돌아다닐 수 있게해줬다는..
2022.03.05 -
이재갑=정재훈=꼴통,등신,머저리
어제 이재갑이라는 놈이 쓴 책이 도서관에 진열되어 있길래 읽어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재갑 이 놈은 그냥 꼴통이라고 할 수 있다. (이재갑은 소위 거론되는 '묻지마 백신신봉자' 중 한 명이다. 이 놈 주장을 들어보면 정말 밑도끝도 없이 백신찬양론만 구구절절 늘어놓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놈 앞에서는 어떤 반론을 제기해도 아전인수격으로 재해석하여 끝내는 백신유용론을 이끌어내는 인간이다. 욕심에 눈이 멀어있고 진실에는 귀를 닫고 살고 있으니 백신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앞으로 숫자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됨)이나 백신접종후 사망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 것이다.) "방역패스 반대"…이재갑 교수에 '맞짱 토론' 도전장 내민 의대 교수 - YouTube 이재갑 같은 놈은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에 ..
2022.02.16 -
코로나는 감기다(누가 뭐래도)
감기 역시 코로나균에 의해 유발되며 결국 독감, 감기, 코로나는 명칭만 제각각일뿐 넓게 보면 '감기'라는 흔한 질병의 범주에 모두 포함된다고 보아야 한다.(감기는 약이 없다. 백신도 통하지 않는다. 항상 변이를 일으키므로 백신은 물론 약도 만들어 낼 수 없는 것이다. 감기약은 그냥 열이 나고 면역반응이 격하게 일어나는 현상을 완화해줄 뿐 치료제가 아니다. 감기는 우리 신체가 건강하고 몸의 면역기능이 정상작동하고 있으면 99.9% 낫는 흔한 질병일 뿐인 것이다. 즉, 코로나 사태의 올바른 대응은 거리두기를 하고 마스크를 쓰고 다니고 가축처럼 백신을 쳐맞는게 아니라 그냥 사람들이 평소의 건강상태(면역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서 그치면 충분한 것이다. 즉, 사람들이 좋은 음식을 먹고 적당히 운동하고 ..
202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