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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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트기(불법 확장/개조)를 절대 하면 안 되는 이유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베란다는 화재시 대피공간으로 필수적인데 잘 모르고 이 공간을 터서 없애버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어린이날 앞두고 집 덮친 화마…할아버지·손자 참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co.kr) 어린이날 앞두고 집 덮친 화마…할아버지·손자 참변 어린이날 앞두고 집 덮친 화마…할아버지·손자 참변 [뉴스리뷰] [앵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아파트 가정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미처 집에서 빠져나오지 www.yonhapnewstv.co.kr:443 3월 13일 화재로 온몸에 화상을 입은 남편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3월 13일 화재로 온몸에 화상을 입은 남편 아내를 베란다 밖으로 보내 보호했지만 남편 이어 아내 이런 소식은 사람을 너무 슬프..
2022.05.05 -
'무슨무슨날'을 없애야하는 이유
빼빼로데이부터 어린이날 어버이날,크리스마,석가탄신일,스승의날 처럼 각종 ~날이 유행하게된 이유는 뭘까? 원래 이런 풍습은 이교도의 관습에서 생겨났다고 한다. 각 절기나 날짜를 주관하는 신이 있다고 믿어서 무슨무슨날,무엇의날 등으로 기념하게 되었는데 이런 잘못된 관행이 굳어져 ~~날이 생겨났다고함. 물론 현대의 로마인 미국이 이런 못된 문화를 전세계에 퍼뜨리는데 앞장섰다는 것을 부인하기 힘들다. 그리고 각 국가마다 이런 흐름에 아무 생각없이 편승하면서 우리나라도 각종 ~날이 생겨났다. 인간들이 일부는 똑똑하지만 대부분은 우매하다는 것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다. http://naver.me/5ZOaz7Oh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된 어린이날, 전국이 북적..."매일 오늘 같았으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2.05.05 -
무증상감염자도 바이러스를 전파시킬수 있다? 헛소리
CDC와 질병청은 왜 자꾸 헛소리를 하고 거짓말을 일삼고 있을까? 저들의 새빨간 거짓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의학계는 왜 잠잠할까? 이유는 모두 돈 때문이다. 무증상감염자는 절대 타인을 감염시킬수 없다.(바이러스가 몸에 이상을 일으킬수 있을 정도로 체내에 충분히 있어야, 즉 아픈 증상이 있어야 비로소 감염시킬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바이러스가 비말이나 호흡을 통해 전파된다는 직접적인 증거도 없는 상황이다. 한마디로 코로나를 둘러싼 이 모든 난리와 백신도 사기일뿐이다. PCR양성은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일뿐 그 바이러스가 활성상태인지 이미 죽은 것인지 타인에게 감염시킬수 있는지 없는지 아무것도 알려줄수 없고 공포심만 조장하고 통제의 빌미를 제공할뿐이다. (PCR양성이라도 아프지 않다면 그는 건강상 아..
2022.05.05 -
조센징들의 습성: 같은 날 같이 쉬는 것을 좋아함
뭐든지 몰려다녀야 안심하고 직성이 풀리는조센징들의 특성으로 인해 공휴일이면 모든 도로가 꽉 막히는 진풍경이 매번 펼쳐진다. 참 골때리는나라다. 휴일을 휴일이라 부르지 못하는 슬픈 조국이여 http://naver.me/IgYn1aiz [고속도로 교통상황] 어린이날 전국 곳곳서 '정체'…서울→부산 5시간 31분 어린이날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곳곳에서 정체구간이 형성됐다. 서울서 부산까지는 5시간 31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경부고속 www.ebn.co.kr 뒤통수와 무고 역시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는 하급동물들이 많은 민족이다. https://m.blog.naver.com/b2ige/222721670778 "강제로 투약하고 강간했다" 허위 고소한..
2022.05.05 -
백신부작용일듯..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0505000600641 의사 꿈꾸던 12살 소년 장기기증…5명에 새 생명 의사 꿈꾸던 12살 소년 장기기증…5명에 새 생명 [앵커] 오늘이 어린이날인데요. 만 12살 소년이 장기기증을 통해 5명에게 새 생명을 나누고 세상을 떠나갔습니다. 이 소년 www.yonhapnewstv.co.kr:443 백신의 대표적 부작용이 두통(심하면 뇌출혈), 혈전인데 '뇌 속에 혈전이 생기는 게 두통(뇌출혈)'이니 백신 부작용일 가능성이 높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0504015400641 코로나 사태에 소아비만·키 성장 비상…당뇨 위험도 커져 코로나 사태에 소아비만·키 성장 비상…당뇨 위험..
2022.05.05 -
양의 털을 쓴 늑대들을 조심하라
나는 누군가가 사회정의에 대해 떠들거나 공정에 대해 떠들면서 공정한 척, 의로운 척하면 일단 보통사람보다는 훨씬 더 악랄한 인간일 것이라고 짐작하는 편이다. (모두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높은 확률로 그럴 가능성이 높다.) 동화작가 중에 오히려 사이코패스가 숨어 있는 경우가 있고 종교지도자, 의사, 법률가, 교수 등 사회에서 주로 높은 위치에 있거나 존경받는 위치에 있는 자들, 전문직 종사자 등 높은 수준의 지적 역량을 가진 자 중에 사이코패스 역시 많은 편이다. 어떤 상품이건 건강식품이라는 탈을 쓰고 나오면서 평범한 상품보다 더 비싸게 가격이 책정되어 있다면 그 역시 사기일 확률이 높다. 즉, 건강해보이는 척하면서 그 댓가로 더 높은 가격을 요구하지만(그래서 소비자들은 혹하고 넘어가지만) 오히려..
2022.05.05 -
지역난방: 대기오염 주범 중 하나
https://www.kdhc.co.kr/kdhc/cstmrCnter/cnsltFaq/view.do?nodeId=NODE0000000003&kbId=KNOW0000009437&tgtGb=B&menuNo=200143&pageIndex=1 한국지역난방공사 국민과 함께, 행복한 세상을 가꾸는 탄소중립 에너지 리더 www.kdhc.co.kr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019928.html 난방공사, 친환경 연료 교체 ‘하나 마나’ 대구 달서구 열병합발전소 친환경 연료로 개선하면서발전용량은 6배로 늘리기로온실가스 배출량 2배로 늘어주민들 “오염 방지책 못 믿어” www.hani.co.kr 지역난방공사에서는 발뺌하지만 사실상 유독가스가 많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
2022.05.05 -
손톱만한 죄도 부풀려 대역죄인 만드는 개한민국
폐쇄적인 법조계에서 손톱만큼의 죄를 짓고도 대역죄인으로 몰려 옥살이하는게 부지기수다. 반면 부자나 권력자들앞에서는 한없이 너그럽고 자상한게 판새들 아닌가?(앞에서는 근엄한 척, 뒤에서는 열심히 챙길거 챙겨 드시고 말이다.) '유전무죄무전유죄'는 한국에서는 진리이다. (한국법조계에 대한 국민 신뢰도는 OECD국가중 최하위) 사기꾼같은 정치인들 일부는 교묘한 말장난으로 진실을 거짓으로 둔갑시키고 악인을 의인으로 둔갑시키길 즐겨한다. 예수님이 계셨던 시대나 그로부터 2000년이 흐른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다.(이런 망할 자들에 대한 경고는 성서에 여러번 나온다.) 잠언 18:5 악인을 두둔하는 것과 재판할 때에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것이 선하지 아니하니라 잠언 17:15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을 악하다 하는..
2022.05.04 -
식사는 소박하게 하는 것이 좋다
일본의 전국시대를 통일한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늘 소박하고 검소한 생활을 한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식사도 대부분 쌀밥에 단무지로 하는 등 조촐했다고 한다. 그는 늘 쌀 한톨에도 무어라 표현하기 힘든 놀라운 우주의 맛이 깃들어있다고 했다. 과연 그러하다. 편의점에서 파는 2000원짜리 김밥도 찬찬히 맛을 음미하며 먹으면 뭐라 형언하기힘든 놀라운 맛을 느낄수 있다. 적은 소득에도 자족하고 살수 있다면 그야말로 지혜로운 삶, 안빈낙도의 삶이 될것이다. https://namu.wiki/w/%EB%8F%84%EC%BF%A0%EA%B0%80%EC%99%80%20%EC%9D%B4%EC%97%90%EC%95%BC%EC%8A%A4#s-3.1 도쿠가와 이에야스 - 나무위키 이후 소위 '호코지(方広寺)[35] 종명 사건'이..
2022.05.04 -
인생의 모든 문제는 결국 무엇을 주인으로 삼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대부분의 인간은 돈을 주인으로 삼는다. 그래서 그들의 삶은 허무하고 피폐하다. 예수께서는 돈을 주인으로 삼는 자들은 분명히 망할 것이라 경고하셨다. 스스로 불행해지고 싶지 않다면 돈을 주인으로 삼지 말아라. (내가 증권업계를 떠난 이유도 더 이상 돈을 주인으로 섬기고 싶지 않아서였다. 그리고 자유를 얻었다.) 직업선택시 돈을 기준으로 정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기를 바란다. 이런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 인간들이 너무도 많다. 돈은 일을 하면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다. 주객을 혼동하여 돈을 따라가면 안 된다.
2022.05.04 -
고인 물은 썩지 않는다. 이끼가 낄 뿐이다.
고인 물이 정말 썩을까? 내가 실험해본 결과 고인 물은 썩지 않는다. 다만 이끼가 낄 뿐이다. 사실 물이 썩는다는 표현이 웃기는 표현이다. 순수한 물의 화학식은 H2O인데 고여있으면 증발해서 없어질 뿐이지 썩을 일은 절대 없다. 대신에 이끼는 좀 낀다. 결론: 고인 물은 썩지 않는다. 단지 이끼가 낄수는 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3803200#home [속담과 과학] '고인물은 썩는다' '고인물은 썩는다' 는 속담은 변화를 추구하지 않으면 퇴보한다는 의미. 인공 호수를 만든 뒤 환경재앙에 시달리는 시화호를 보면 고개가 끄덕여지긴 한다. 그런데 그 이유는 뭘까. 물은 빨리 흐 www.joongang.co.kr
2022.05.03 -
인생은 태도(attitude)
인생은 어떤일을 만났을때 어떻게 반응하느냐하는 태도가 결정한다. 똑같이 괴로운 일을 당해도 누군가는 별거아니라는듯 웃고 넘어가고 누군가는 고민하고 괴로워하며 소중한 인생을 낭비한다. 인생은 진실로 무슨일이 일어났느냐하는 사건(happening, event)이 아니라 그런 이벤트에 대응하는 태도(attitude)에 달려있다. 그리고 인생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 최고봉은 무심한 것이다. 큰일을 만나건 작은일을 만나건 초탈한듯 살아가는 구도자들과 같은 수준이 되면 가장 이상적이다. 이 세상은 마치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사는게 가장 이롭다. 마치 스님들처럼..
2022.05.03 -
기술의 지나친 발전은 해롭다.
기술이 어느정도 발전하면 인간에 유익하나 어느 정도 이상 과하게 발전하면 오히려 해롭다. 대표적인 것이 VR과 메타버스라고 본다. 인간이 현실과 맞닿은 채 살아가지 않는다면 오히려 불행한 게 아닐까 기술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존재하는데 요즘은 오히려 기술을 위해 인간의 자유와 존엄이 침해되는 것 같다.
2022.05.02 -
국민이 어리석은 지도자를 뽑으면 벌어지는 참사-우크라이나
국민이 어리석으면 지도자 역시 어리석은 자(젤렌스키는 코미디언 출신. 직업 비하는 아니지만 '비전문가'에 의한 국가경영이 어떤 파탄을 맞을수 있는 가를 옐히 보여줌. 이 자가 지 분수를 모르고 대통령에 욕심낼때부터 비극은 시작된 것)가 선출되고 어리석은 자가 리더가 되면 어떤 참사가 일어나는지 극명하게 보여준 사태가 바로 우크라이나라 할 수 있다. 우크라이나는 드넓고 비옥한 옥토를 가지고 있기에는 너무 과분한 나라이다. 신께서는 우크라이나의 어리석음을 벌하기 위해 러시아를 동원하신 것 뿐이다. 결국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우크라이나 국민 스스로 초래한 참사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은 이번 전쟁을 기화로 자국의 무기를 팔아먹어 또 한번 막대한 수입을 올릴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는 악한..
2022.05.02 -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내 '최돈고'-절대 비추
오늘 저녁은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A동 3층에 위치한 '최돈고'라는 레트로 돈가스 전문점에서 먹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절대 비추다. 음식도 너무 늦게 나오고(종업원들이 나쁜 말로 혼이 반쯤 빠져나간 것으로 보인다. 주방에서 지들끼리(마스크도 안끼고) 희희낙낙하느라 정신없다. 주문후 20분 가까이 기다린 것 같다. 인내심에 한계를 느낄 무렵 겨우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돈까스도 얇은 데다가 너무 많이 튀겨서 바삭한 게 아니라 딱딱하고 검게 탄 수준이다. '최고의 돈가스를 지향하는 음식점'이라는 뜻에서 최돈고라는 상호를 썼다는데 내가 볼때는 '최고돈'이라는 유명맛집 상호를 따라한 것 같다. (최돈고? 최고돈과 너무 흡사해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다른 후기를 보니 음식이 늦게 나오는 것은 나만 그렇게 ..
2022.05.01 -
통고무 타이어 자전거가 안 좋은 이유: 대단히 잘 미끄러져 사고 발생 위험 높음
예전에 뭣도 모르고 통고무타이어가 달린 자전거를 샀다가 후회가 크다. 통고무타이어는 타이어에 공기를 일정 주기마다 주입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는 장점 빼고는 단점이 너무 많다. 게다가 그 단점이 너무도 큰 게 바로 너무 쉽게 잘 미끄러진다는 점이다. (공기가 주입된 타이어는 지면과의 접착범위가 넓어 미끄러짐이 덜한데 통고무는 그런게 없으니 길이 조금만 울퉁불퉁해지거나 지면이 고르지 않으면 회전을 조금만 해도 중심을 못잡고 넘어져서 큰 사고가 날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하다.) 위험한 단점도 있고 두번째로는 앞으로 나아가는데 힘이 훨씬 많이 든다. 즉, 추진력이 타이어고무의 절반에도 못 미치기에 단거리를 달려도 훨씬 더 많은 힘이 요구된다. (역시 공기 타이어만큼의 탄력이 없어서라고 생각된다.) 세번째로는..
2022.05.01 -
주가상승시 빨간색이 맞을까 파란색이 맞을까?
우리나라와 미국은 증시의 상승하락을 나타내는 색이 완전 반대다.(미국 따까리 노릇하길 좋아하는 한국인데 색깔까지 똑같이 따라했으면 헷갈리지도 않고 얼마나 좋았겠냐..따라하려면 다 따라하든가 해야지 아무튼 이런 헛짓거리때문에 투자자만 헷갈린다. 근데 한국은 은근 이런 게 많다. 그래서 헬조선인 것이다.)글로벌스탠다드를 따르자면 미국이 스탠다드(기준)이므로 우리나라도 상승시 빨간색이 아니라 파란색으로 표시하는 게 맞을 것이다.*회계에서는 또 반대로 손실을 빨간색(혹은 괄호)으로 표시한다...손실이 잘 보이라는 뜻이다. 참 여러가지로 헷갈린다. 여윽시 명불허전 헬조선.
2022.05.01 -
2020년같은 좋은 장은 당분간 다시 안 올듯..
개미들도 정신을 차렸는지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증시에서 빠져나가는 모양새다. X세대나 그 이전세대와 달리 증시하락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데다 비트코인 등으로 돈맛 들인 MZ세대들이 대거 합류하고 부동산폭등으로 갈 곳 잃은 자금들이 유입되고 국민연금이 시작된지 10쯤 지나서 국민연금 운용규모가 증가한 탓에 연기금매수도 많이 들어왔고 국제적으로는 달러를 뿌리는 미국을 필두로 전세계적인 경기부양책이 가동된 데 힘입어 비정상적으로 유동성이 풍부했기에 주식시장이 전세계적으로 활황이었던 것이다. 이제는 증시에 그런 좋은 시대는 한동안 오지 못할 것이다. 게다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역시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서방국가와 러시아 간의 대리전 양상으로 치달으며 3차세계대전으로 확산할 조짐마저 보이는 중이다. htt..
2022.05.01 -
배현진 같은 인간이 설쳐대는 걸 보니 '국민의힘'이 아니라 '국민의짐'이 확실
도대체 강남사는 인간들은 배현진 저런 인간을 도대체 뭘 믿고 국회의원으로 뽑아준 걸까? 정말 세금이 아깝다..사람 볼 줄도 모르가 봄.. MBC 간판이었던 ‘배신남매’ 배현진·신동호의 운명은? : 미디어 : 사회 : 뉴스 : 한겨레 (hani.co.kr) MBC 간판이었던 ‘배신남매’ 배현진·신동호의 운명은? 최승호 사장, 신동호·배현진에 “책임 묻겠다” www.hani.co.kr 시체있는 곳에 까마귀 모이고 같은 깃털의 새들끼리 모이는 법이다. 아무튼 한국의 정치상황은 80년대나 지금이나 차이가 없다. 내가 어릴 때도 국회는 육탄전이 벌어지는 곳이었으니...언제 선진국처럼 정치수준이 올라올 수 있을까? 한국은 여전히 정치후진국이다. 배현진, 박의장에 삿대질…"이게 당신의 민주주의냐, 사퇴하라" | 연합..
2022.05.01 -
인생은 문제를 극복해나가는 게임일 뿐이다.(쉽게 생각해라)
뭐든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고 고민하면 오히려 꼬이는 경우가 많다. 장고끝에 악수를 둔다는 말도 있듯 지나치게 어떤 한 문제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집착하는 순간 분별력을 잃게 되고 잘못된 판단을 내리기 쉽다. 인생은 어차피 문제를 극복해나가는 게임일뿐이니 편하고 쉽게 생각하면 어려운 일도 의외로 쉽게 풀릴 때가 많다. 반대로 모든 것을 너무 심각하고 어렵게만 생각하면 될 일도 안 되고 만다. 인생에서 아무리 어려운 때를 당하더라도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는 단 하나의 사실만 기억하면 된다. (반대로 생각하면 아무리 행복한 순간이라도 아쉽지만 역시 곧 지나가기 마련이다.) 남과 비교하며 스트레스받을 필요도 없고 남이 뭐라고 한다고해서 신경쓸 필요도 없고 그냥 무소의 뿔처럼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면..
2022.05.01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지 않았다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지 않았다면 한국을 위시한 전 세계는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 전세계적으로 독백신 주사의 강제접종이 법적으로 의무화되었을 것이다. 한국에서 사람들은 집에 있는 경우 제외하고 실내외 구분없이 하루종일 마스크 강제착용이라는 학대에 시달렸을 것이고 젊은이들은 취업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독백신에 몸을 내맡긴 채 무슨 부작용에 시달릴 지 몰라 불안에 떨었을 것이다. 노인층 또한 백신강제접종이 의무화되어 자신이 왜 죽는 지도 모른채 천수를 다 누리지 못하고 백신 부작용 합병증으로 알게모르게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을 게 뻔하다. 독일에서는 최근 60세이상 노년층에 무려 백신강제접종을 입법화하려다 1/3 정도의 찬성표에 그쳐 무산된 적이 있다. (찬성이 1/3 이라면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다. ..
2022.04.30 -
주식투자가 악(evil)인 이유
주식투자는 본질적으로 악하다. (이 말은 주식 자체가 좀 악한 성질을 띄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즉, 증권업계는 물론 주식투자 자체가 영적으로 좋지 못한 곳들이다.) 주식투자가 악한 이유는 첫째는 그것이 돈에 대한 것이기 때문이고 둘째로는 많은 사람을 미혹하여 자신이 응당 해야할 일은 하지 않고 엉뚱한 곳에 관심갖게 하기 때문이다. 신문에 잘 나오지는 않지만 주식으로 돈 번 사람보다는 돈잃고 패가망신하고 심지어 살인같은 흉악한 죄까지 저지른 사람이 훨씬 더 많을 것이다.(내가 증권업계에 있으면서 직간접적으로 접한 사례만 해도 상당한데 물론 언론에는 이런 사람들의 케이스가 일일이 다 등장하지는 않는다.) 현대사회의 로마인 악의 축 미국은 금융선진국이지만 그것은 곧 주식선진국이요 악의 선진국이라는 소리와 같..
2022.04.30 -
내가 채식주의자가 된 이유
나는 고기를 거의 먹지 않는 편이다. 고기를 직접 돈 주고 사지도 않고 왠만하면 고기가 든 음식을 안 먹으려 노력 중이다. 고기가 안 들어간 음식을 찾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심지어 라면스프나 건더기에도 고기나 우골재료가 거의 빠짐없이 들어감) 내가 고기를 먹지 않는 이유는 크게 3가지인데, 첫째는 이유없이 생명을 죽이는 게 싫어서이고(동물도 죽을때는 무조건 고통을 느낀다.) 둘째는 환경보호의 목적도 있고(소돼지 사료로 사용되는 곡물만 절약해도 지구상의 모든 인구가 배불리 먹을 수 있다.) 세번째는 건강목적이다.(현대사회는 예전처럼 육체노동을 심하게 하지 않으므로 육류섭취가 거의 필요없다. 채식으로도 왠만한 필수영양소는 거의 다 섭취 가능하다.) 아무튼 이 지구상에 평화로운 이상세계 건설을 위해 채식주..
2022.04.30 -
정부가 노인층 독백신접종에 열올리는 진짜 이유: 국민연금 고갈 방지
정부가 노인층 독백신접종(효과나 안전성 전혀 검증 안된)에 열심인 이유는 뭘까? 내가 볼때는 국민연금 고갈을 방지하려는 숨은 목적이 있다고 본다. 독일에서는 최근에 노인층 백신접종을 의무(강제)화 시키는 법안에 대한 찬반이 국회의원 표결에 붙여져서 과반수 미달로 부결된 적이 있다. 이런 반인륜적인 법안을 발의하는 인간들(미친 인간들 많은 녹색당과 좌파쪽에 가까운 SPD에서 벌인 짓거리임)도 문제이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100명이 넘는 의원들이 찬성표를 던졌다는 것이다. (역시 나찌의 후예들답다) 백신부작용으로 죽어나갈 확률이 대단히 높은 노인층에 독백신 주사접종을 독려하는 망할 생각을 가진 정치인(안철수)들의 꿍꿍잇속은 뭘까? 바로 국민연금고갈을 막기위한 것이다. (이 글 역시 팩트체크라는 명분하에 아마..
2022.04.30 -
한국 부동산 정책의 황당한 점: 주택수 계산의 아이러니
어떤 중산층 직장인이 10억대 주택을 갖고 있어도 주택수는 1채로 치고 9억은 비과세 받는다. 또한 저소득층의 어떤 직장인이 3억대 주택을 갖고 있어도 주택수는 똑같이 1채로 친다. 그리고 2채 이상 넘어가면 세제혜택도 못받고 청약 가점 등에서도 제외된다. 웃기는 일 아닌가? 주택의 가격을 기준으로 하는 게 아니라 단순히 보유주택 숫자만 가지고 판단하니 이런 웃기는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게다가 또 더 황당한 것은 취득세와 양도세 기준이 다르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취득세에서 오피스텔은 주택수에 포함 안 되지만 양도세에서는 포함된다. (이런 혼란을 악용하여 일부 오피스텔판매업자들은 주택수에 포함안 된다고 광고하고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 취득세에는 포함 안 되나 양도세에는 포함되기 때문에 둘을 구별해..
2022.04.30 -
한국에서 태양광 산업이 안 되는 이유: 정부의 지원or관심 전무(全無)
https://www.news1.kr/articles/?4657445 '탄소중립 구호만 요란' 中이 잠식한 韓태양광시장…국산 보호장치 '전무'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답은 딱 하나다. 정부 지원이 전혀 없다. 정부가 지원하는 산업만 성장하는 곳이 개한민국의 현주소이다. (사실 세계경제에서 한국의 위치 자체가 그럴 수 밖에 없게 되어 있다. 즉, 한국은 수출말고는 먹고살길이 없는데 글로벌 강자들이 득실거리는 세계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추려면 세제지원 등이나 산업 보호 같은 국가의 지원 없이는 사실상 어떤 산업이건 살아남기 어렵기 때문이다. 한국은 자원도 부족하기에 자원을 수입해서 가고하여 다시 수출하는 구조로만 먹고살 수 있는 구조다. 당연히 정부의 도움이나..
2022.04.30 -
오른손법칙: 발전기 / 왼손법칙: 전동기
*오른손법칙(발전기 원리)-운동에너지(전선코일을 자기장 안으로 넣었다뺏다 했을때 전류가 발생하며 발생하는 힘) *왼손법칙(전동기 원리)-전기에너지(자기장 안에 전류를 흘려보낼 때 발생하는 힘) 헷갈리므로 '오발/왼전'이라고 외우자(손가락은 엄지에서부터 '힘자전'이다.) https://www.scienceall.com/%ED%94%8C%EB%A0%88%EB%B0%8D%EC%9D%98-%EB%B2%95%EC%B9%99flemings-rule/#:~:text=%EC%9D%B4%EA%B2%83%EC%9D%84%20%ED%94%8C%EB%A0%88%EB%B0%8D%EC%9D%98%20%EC%98%A4%EB%A5%B8%EC%86%90%EB%B2%95%EC%B9%99,%EC%9D%98%20%EC%99%BC%EC%86..
2022.04.30 -
무한경쟁시대에서 승리하는 법
사람이 가용할수 있는 자신의 자원(시간, 건강, 능력, 노력 등)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낭비없이 자신의 능력치를 최대한도로 뽑아낼 수 있어야 무한경쟁 시대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다. 무한경쟁이라는 것은 좋게 보면 무한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된다. 사회가 조금 정상적으로 돌아왔다.(월요일부터는 적어도 실외마스크의무는 없어지니 어느정도 일상으로 되돌아간 느낌이 날 것이다. 숨도 제대로 못 쉬는 엿같은 정책을 방역이라는 그럴싸한(?) 명분으로 내세워 사람을 옥죄는 정말 개같은 세상이다. 백신패스? 웃기는 일일뿐..)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0429023100641 마스크 해제 두고 정면 충돌…인수위 "시기상조" 마스크 해제 두..
2022.04.30 -
윤썩열+간철수 콤보=경제파탄/국가부도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4291369i
2022.04.29 -
미세먼지 이 정도면 선 넘은 수준...
연일 미세먼지 때문에 외출이 꺼려질 정도이다. 집에 있어도 창문을 열어놓으면 재채기, 눈콧물이 끊어지지 않는다. 뿌연하늘이다. 기상청의 미세먼지 수치는 믿을수가 없다. 이건 보통이 아니라 나쁨수준이다. 게다가 강원도에는 5월 초입인데도 눈발이 날린다...세상이 요지경이 되어버렸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0429023900641 5월이 코앞인데 함박눈 펑펑…주말 쌀쌀, 내륙 늦서리 5월이 코앞인데 함박눈 펑펑…주말 쌀쌀, 내륙 늦서리 [앵커] 주 초반만 해도 반소매 차림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날씨가 더웠는데, 오늘(29일)은 강원 산지에 때 아닌 함박눈이 www.yonhapnewstv.co.kr:443
202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