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언컨데 백신은 사기다. 백신은 그 개념을 발명한 인간도 사기꾼(제너)이며 산업 자체가 사기이다. 질병을 예방하는 유일한 길은 잘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해서 건강을 유지하는 것뿐이다. 병균이 침입해도 건강한 몸이라면 능히 이를 이겨낸다. 백신은 사람들에게 겁을 줘서 돈을 벌고자하는 의학계의 이윤 추구와, 국민을 통제할 손쉬운 수단을 원하는 정부의 이익이 서로 맞아떨어져 생겨난데 불과한 개념으로, 현명한 자들이라면 능히 이들의 거짓말 놀음에 놀아나지 않을 것이다.

입이 유달리 험한 사람이 있다. 평소에는 점잖은 척하다가도 불필요한 상황에서 굳이 육두문자를 섞어 쓰며 스스로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사람을 뜻한다. 이런 부류의 사람은 자신의 눈 속의 티끌은 못 보면서 타인의 눈 속의 나무판데기는 잘도 찾아내는 사람이다. 즉, 자신의 잘못에는 무지하면서 타인의 잘못에는 어김없이 비판의 메스를 가한다. 이중인격자들의 특성이랄 수도 있겠다. 아무튼 큰 인물은 되지 못할 자들이고 내 삶에 큰 도움도 안될 자들이니 이런 자들과는 깊이 사귈 필요가 없다. 즉, 그냥 평범한 사람에 불과하다. 빠숑이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이 분도 자신이 만나본 부자들은 대개 겸손하다고한다. https://m.blog.naver.com/ppassong/223188262609 23년 8월14일자 전국시황)..

살면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큰 복이다.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결국 하늘의 계획이 있지 않고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있지만 그 중에 특별나게 뛰어나거나 고귀한 사람은 3% 미만이다. 살아가면서 역시 수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나 아마 오랫동안 기억되는 인상적인 사람은 거의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을 것이다. 따라서 좋은 사람을 만나면 먼저 하늘에 감사하고 볼 일이다. 좋은 사람을 되도록 많이 만나보고 싶다면 먼저 자신부터 훌륭한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한다. 즉, 자신부터 타인의 기억에 남을만한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늘 게으르지 않고 노력해야된다는 뜻이다. 검소하되 인색하지 않고 근면성실하되 욕심부리지 않고 뜻은 크게 품되 실행은 세밀하게 한다면 능히 큰 부자는 아니라도 중..

돈을 주인으로 섬기지 않고 노예로 부리는 자유한 삶을 살고 싶다면 좀 극단적이다싶을 정도로 아끼는 삶의 태도를 견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 그대로 지방질 하나 없는 텁텁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면서 돈을 아껴야 돈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내 경우 TV수신료 2500원이 아까워서 집에 TV도 없을 정도이며 핸드폰과 인터넷 요금제도 무조건 가장 싼 최저요금제를 이용하고 있다. 보험조차 가입이 의무적인 자동차보험 외에는 아무런 보험에 가입하고 있지 않은데 사실 좀더 부연 설명이 필요하긴 하지만 보험은 가입하지 않는 게 가장 돈 아끼는 길이다. 이런 식으로 아낄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아끼며 살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돈의 압박에서 해방될 수 있다. 돈은 벌어서 모으는 게 아니라 아껴서 모으는 것이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020924/7865599/1 “美는 21세기의 로마제국”…英언론 공통점 분석최근 영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TV프로그램은 로마제국을 해부한 영국의 채널 4TV의 6부작. 21일 첫 회인 ‘로www.donga.com적그리스도의 표상 로마의 후예를 자처하는 미국은 사탄의 권세를 등에 업고 세계를 호령하는 초대강국이다. 누가 저들의 교만한 입에 재갈을 물릴 수 있을까? 우리 주님이 오시는 날 저들의 높은 눈은 꿰뚫리고 패역한 말을 내뱉는 입은 찢어질 것이며 거만한 몸짓은 산산조각 부서져 가루가 될 것이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30622/1470420 전망대 - 미국이여, 어디로 가고 있는가..

성직자 혹은 구도자들의 삶은 경이로울 때가 많다. 결혼도 하지 않고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정진하며 감정에 휘둘리는 일 없으며 세상사에도 초연한 그들의 삶은 존경스러운 것이다. 여기 나오는 성직자분도 아예 사는 곳 주변의 삶을 변화시키셨다. 이 외에도 좋은 일 많이 하다 돌아가시는 분들이 찾아보면 참 많다. 결혼을 하고 안 하고는 자유이지만 결혼을 했더라면 저렇게 살 순 없을 것이다. https://youtu.be/AhGBaerrnjc모든 사람이 성직자가 될 필요는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 대신에 무슨 일을 하건 이분처럼 성직자의 마음으로, 깨끗한 마음가짐으로 성실히 최선을 다한다면 세상에 도움을 주는 것이고 자신에게도 좋으며 남에게도 이로운 것이다. 예를 들어 이 방송에 나온 신부님뿐 아니라 이 방송..

우주는 원래 텅 비어있고 실제 존재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우리가 뭔가 보이고 존재한다고 느끼는 것은 사실 인식능력의 한계로 인한 착각일뿐이다. 눈으로 본다는 것은 사실상 사물에 반사된 빛을 시신경이 받아들여 뇌에서 해당 신호를 해석해 본다고 느끼는 것일 뿐이다. 뭔가가 존재한다고 촉각으로 느끼는 것은 사실상 해당 물건과 내 피부사이의 전자기적 반발력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며 사실상 원자와 전자사이의 공간은 텅 비어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허상을 만지고 보는 것 뿐이다. 또한 원자와 전자조차도 같은 논리로 속을 더욱 헤치고 들어가본다면 역시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것들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굳이 존재한다고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일종의 에너지 밖에 없다. 그래서 관세음보살께서도 사실 세상의 소리를 본다고..

남자는 돈(능력)으로 자신을 드러내고 여자는 외모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다. 이건 공식이나 마찬가지이니 새겨들을 만 하다. 여자 입장에서는 배나온 이재용 회장이 돈없는 장동건 보다 훨씬 매력적이다. 남자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은 돈이며 여자를 가치있게 만드는 것은 외모이다. 물론 외모와 재력을 모두 갖추면 가장 이상적이겠으나 둘다 갖추기는 힘들다. 이 세상 대부분의 인간은 둘중 하나는 모자라는 사람들 뿐이다. 이를 두고 더 이상의 논쟁은 생략한다. 나를 속물스런 남성우월주의자라고 누군가 욕해도 내 견해를 꺾을 생각은 없다. 그게 세상 돌아가는 이치이기 때문이다.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스쳐지나가고 보고 만나게되겠지만 그 중에서도 정말 친한 인연으로 이어지는 사람의 숫자는 얼마 되지 않는다. 이는 어떤 이가 태어나서 삶을 마감할 때까지 만나게 될 인연이 정해져 있기 때문으로 그 중에는 내게 이로운 인연도 있고 해가 되는 인연도 있다. 심지어는 나를 헤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하는 인연도 있다. 좋은 사람을 만나면 감사할 줄 알아야한다. 고달프고 외로운 인생길에서 좃믄 가족 좋은 연인 좋은 친구 등 좋은 사람을 만났다는 것은 천운이 따랐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미니멀리스트가 된다는 것은 평정심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세상이 뭘 하건, 미친듯 소비하는 세상 흐름에서 멀찍이 떨어져 세상을 관조하는 여유를 지니는 것이다. 사실 부가 축적되는 첫걸음은 쌓는 것이고 나가는 곳 없이 곳간에 돈을 쌓으려면 가급적 돈을 쓰지 않는 라이프스타일을 고수해야한다. 그렇게 수고롭게 아낀 돈들은 결국 축적되어 또다른 돈을 불러온다. 즉 마치 물방울이 모여 큰 강과 호수를 이루듯 방울방울 모인 돈들이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따라서 돈을 버는 가장 쉬운 방법은 되도록 안 쓰는 것이다.

여자에게 차였을때, 하지만 해당 여성분을 절대 포기하고 싶지는 않을때 취할수 있는 가장 좋은 액션은 뭘까? 별다른 해결방법은 없다. 그냥 시간이 해결해주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연락도 끊고 그냥 잊고 살면서 시간을 흘려보내봐라. 그러다 1~2년쯤 충분히 시간이 지났을때 우연을 가장한 만남을 시도해보는 게 가장 좋다. (어차피 전화해도 안받을 확률 99%이므로) 만약 그때 가서도 상대방의 마음이 변함없으면 또 기다린다. 이 과정을 반복하는 수밖에 별다른 해법은 없다. 좋아하는 이성한테 거절당했다고 세상이 망한 양 괴로워하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그렇다고 상대가 싫다는데 자꾸 찝적대는 것도 미련한 짓이다. 특히 요즘은 상대가 싫다는데도 계속 연락을 취할 경우 스토킹으로 처벌받을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한다...

남자가 여자에게 바라는 것은 아름다운 외모이다. 반면 여자가 남자에게 바라는 것은 돈, 혹은 권력이다. 아무리 잘생긴 남자라도 사회적인 지위가 낮으면 무가치한 것처럼 아무리 똑똑한 여자라도 외모가 떨어지면 인기가 없다. 남자와 여자는 이렇듯 서로에게 바라는 것이 각각 다르므로 이러한 특성을 잘 이해하면 세상살이에 도움이 된다.

사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특히, 사람의 집합체라 할 수 있는 회사나 국가같은 큰 조직의 경우 그 조직이 어떤 성향의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느냐에 따라 흥망성쇠가 갈릴 정도다. 직업적 특성상 여러 군데 회사에 연락을 하는 편인데, 전화 받는 회사 담당자마다 정말 각양각색의 인간들이 있다. 그 중에는 정말 이상한 인간도 간혹 있다. 그런 회사는 정말 십중팔구 망하기 직전 회사다. 직원 하나가 회사 전체를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다. 그런 걸 보면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도 있다는 말이 딱 들어 맞을 때도 있다.

사람은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본능적으로 외부에서 찾는 존재인데 남자는 스스로 종족번식을 할 수 없으므로 여자를 좋아하게 돼있고 여자는 스스로를 지킬 힘이 없어 힘을 추구하게 되어 있는데 이 힘은 본래 남자에게 있다. 시대가 바뀌어 원시적인 폭력의 필요성이 줄었다해도 여자는 여전히 본능적으로 자신보다 힘이나 권력이 쎈 사람을 찾게 되어 있다. 사회 시스템 자체는 언제나 붕괴될 수 있으며 그럴 경우 머리와 완력을 모두 갖춘 남자에 기대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간단한 세상 돌아가는 이치만 일찍 깨쳐도 왠만큼 수월하게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연예에서 실패하는 일도 덜할 것이다. 여자들이 돈 많은 남자를 좋아하는 이유도 결국 여기에 있다 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남자들이 여자의 외모를 밝히는 ..

인간은 누구나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선악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아무리 악한이라도 선한 일을 할 때가 있고 아무리 선인이라도 악한 일을 꾀할 때가 있다. 평소에 악하다가도 가끔 선해질수 있고 평소에 대체로 선하다가도 가끔 악해질수도 있는게 인간이다. 항상 악한 사람이나 늘 선한 사람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 하느님께 인정받은 다윗조차도 권력을 잡은 후에는 추악한 짓을 저지른다. 대부분의 사람은 선과 악 양 극단의 어느 중간 쯤 위치한다. 좀더 선 쪽에 가까우면 선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악 쪽에 가까우면 악인이라는 소릴 듣는다. 그 차이 뿐이다. 인간의 원래 성질이 선악을 모두 보유하고 있기에 세상 역시 선과 악 그 중간 어디쯤엔가 존재하는 것 뿐이다. 이 단순한 사실을 깨닫는다면 세상에 일어나는 대부분의..

뜻은 늘 높은 곳에 두되 실행은 세심하게 계획해야하며 무슨일을 하건 사력(죽을힘)을 다해 임한다. 그러면 적어도 크게 성공하지는 못 하더라도 중간 이상은 가는 인생은 살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은 대충 살다 가기에는 너무 짧고 소중한 것이기 때문이다. http://m.yes24.com/Goods/Detail/112894255 뜻을 높게 - YES24“투자가는 자금을 만들지만, 자본가는 미래를 만든다.”소프트뱅크 손정의, 그의 경영철학과 미래!그 모든 것을 담아낸 단 한 권의 책!최근 ‘손정의의 반성문’이 포털 메인을 장식했다. 소프m.yes24.com

배가 침몰하는 것은 아주 사소한 균열(크랙)이나 구멍에서 출발한다. 작은 긁힘이나 구멍난 것이 점점 커지면서 배를 침몰시킬 만큼의 거대한 구멍으로 변하는 것이다. 인생 역시 비슷하다. 인생을 살다가 갑자기 난데없이 엄청나게 큰 시련이나 역경을 겪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아주 사소한 낭비에서부터 인생이 무너지기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재물(돈) 역시 아주 사소한 낭비로부터 구멍나기 시작한다. 좀 괜찮겠지, 오늘은 무리해도 되겠지, 오늘은 기분좋게 쓰자, 갖고 싶던 물건이 좀 비싸도 사보자, 이런 생각들이 과소비로 이어지고 결국은 재물을 없애 평생을 재물의 속박에 구속되게 만드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작은 것들, 보잘것 없어 보이는 것들이 훨씬 더 중요한 이유가 여기 있다. 대부분의 재벌들 역..

나는 집에 TV가 없다. 월2500원에 달하는 TV수신료를 안내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더 큰 목적은 TV시청으로 무의미하게 낭비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함이다. (TV수신료를 내지 말아야하는 이유는 또 있는데 그렇게 반강제로 걷은 TV수신료로 방송국들은 허랑방탕하고 시시껄렁한 시간낭비용 오락프로그램이나 만들어 국민들을 개돼지같은 가축수준의 정신 상태에 머무르는데 만족하며 살도록 사실상 창살없는 우리 속에 가둬놓는데 톡톡한 기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좋게 만들고 싶다면 1순위로 TV부터 없애야할 이유가 여기 있다. 참고로 집에 TV가 있으면 TV를 보지 않아도 무조건 TV수신료를 내야하므로 TV는 아예 구입조차 하지 않는 게 답이다.) 사실 TV를 시청하는 것은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담배를 피는 것보다..

취업시장에서 서류 통과후 면접까지 갔다면 일단 취직성공률이 50%이상 올라간 것이다. 따라서 면접이라는 관문만 통과하면 바로 취업성공이라는 달콤한 과실이 기다리고 있으므로 면접에 대한 준비는 철저히 해둘 필요가 있다.(물론 취직한다고 해서 끝나는 게 아니라 사실상 그때부터 또다른 경쟁이지만 일단은 취직에 성공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나는 크고 작은 회사의 면접 경험만 지금까지 어림잡아서 최소 100회 이상은 해본 것 같다.(한창 구직활동을 할 때는 1년에 많게는 20~30군데까지 면접을 봤으며 직장을 다니면서도 가끔 다른 회사에 면접을 보러 다닌 적도 있으므로 지금까지 살면서 대충 그정도 될 것 같다.) 그렇게 100여차례의 면접을 지나면서 합격률은 약 10~20% 정도였는데(즉, 10군데 면접 보면 1군..

https://www.youtube.com/watch?v=wMe_aSSb1BI 사람은 자유의지대로 많은 것을 할 수 있지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게 딱 두가지 있는데 그것은 타인의 목숨을 빼앗는 것(살인)과 자기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없애는 것(자살)이다. 사람이 누구나 세상에 태어난 것은 반드시 이유가 있어서이며 사람의 생명은 천하보다 소중하다. 자신의 목숨조차 자신의 것이 아닐진대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것은 살인과 동일한 큰 죄가 되는 행위라는 것을 알지어다.

굳이 말할 나위 없이 좋은 인재는 회사의 핵심 자산중에서도 가장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사실 인재만 잘 뽑아놔도 그 회사 경영의 반은 이미 끝난 것이나 다름 없다. 좋은 인재들이 많이 모여있으면 그런 좋은 인재들과 함께 일하고자 또다른 좋은 인재가 영입된다. 즉, 좋은 인재가 또다른 좋은 인재를 불러오는 선순환구조가 회사 내에 정착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인재들이 알아서 일하기 시작하므로 경영자 입장에서는 방향을 잘 잡고 시스템만 잘 정착시키면(=확실하고 공정한 성과보상) 게임은 끝났다고 할 수 있다. 반대로 회사 내에 나쁜 인재가 많아지면 좋은 인재가 떠나가게 만드는 계기를 제공하게 된다. 결국 인재채용이야말로 사실상 경영의 시작과 끝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경영상의 핵심요소이다. 인재는 크게 보아 ..

예전에 우스갯소리로의 '적자생존'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원래 뜻의 '적자(適者)생존'(진화론에서 환경에 적합하게 진화한 종들만 살아남는다는 뜻)이 아니라, '열심히 적는 자가 생존(성공)한다'는 말장난이다. 나 또한 비교적 메모를 열심히 하는 축에 속하는데 구글닥스(docs)나 네이버메모 등을 활용하여 열심히 메모를 한다. (업무와 관련된 것이건, 개인적인 것이건) 열심히 적고 기록하다보면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을 놓치지 않게 되므로 실수나 낭비가 적어지고 리마인드(remind)되고 스스로 정리되는 효과도 있다. 뭐든 조금이라도 필요하다 싶으면 일단 메모를 열심히 해보라. 공짜메모앱은 널려있는데 용량제한없고 사용하기 편한 것은 네이버메모를 추천하고 싶다. 메모는 좋은 습관이며 이런 습관들이 쌓이면 ..

보통 전문성을 강조할 때 어느정도 수준까지 되어야 전문성이 있다고 평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해서 삼성그룹 창업주인 이병철회장의 일화가 있는데 교훈이 되어 링크를 걸어드린다. 초밥전문가라 하면 밥알수까지 알고 있어야 진정한 전문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즉, 남들이 봤을때 그 정도까지 굳이 알아야 하겠나 할 정도의 지식이 있어야 그 분야의 전문가라 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shorts/SnVvR9h5UjM 역시 전문가 타이틀은 아무나 걸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 분야에 미칠듯이 파고들어서 그 분야에 대한 별 쓸데없는 시시콜콜한 사항들까지 모조리 꿰고 있는 정도라야 전문가라 불릴 자격이 있는 것이다. 전문가(expert)의 또다른 표현으로 괜히 마니아(mania)라는 표현이..

대부분의 평범한 인간들이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는 푼돈 무서운줄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금융권에서 일하며 만난 대부분의 자산가들은 푼돈의 무서움을 잘 아는 쫌생이들이었다. (원래 돈이 진짜 많은 인간들은 주변에서 하도 돈빌려달라고 귀찮게 해서 그런지 몰라도 평범하거나 심지어 남루한 행색을 하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돈이 어정쩡하게 있는 인간들(찐부자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사람들, 혹은 아예 사기꾼 같은 인간들)이 오히려 돈있는 척 꾸미고 다닌다.) 가랑비에 옷젖듯, 한두푼씩 새어나간 돈이 시간이 흐르면 큰 산을 이루는 법이다.(물론 운을 좋게 하기위해 정기적으로 기부를 하는 것은 현명한 일이며 푼돈을 낭비하는 일이 아니다. 남을 돕기 위해 돈 쓰는 자는 신도 기억해놨다가 도와주신다. 나도 여유가 ..

앞으로 건강을 해치는 음식들은 먹지 않기로 다짐했다. 특히, 라면, 어묵, 햄, 소세지는 이제부터 아예 내 돈 주고 사먹지는 않을 결심을 세웠다. 어묵, 소세지나 햄류는 식당반찬으로 나오지만 이마저도 가능하다면 먹지 않을 생각이다. 위의 식품들은 대부분 식품첨가물인 인산염 덩어리이고 특히 소세지, 햄의 경우는 발색제까지 들어가며 어묵 역시 각종 화학물질 범벅(소르빈산칼륨, 소르비톨)이라 먹지 않기로 함. 이런 가공식품들이 싼건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인데 몸에 해로운 화학물질을 들이붇기 때문이다. 소세지를 예로들면 들어가는 고기의 양은 제품마다 편차는 있으나 대략 50~60%에 불과하다. 즉, 나머지는 모두 화학물질덩어리란 뜻이다. 어묵(오뎅) 역시 마찬가지이고...소름끼치는 일이다. 이런 성분들이 몸에 축..

무학대사의 출가전 경험담이다. 무학대사는 아내에게도 배신당하고 절친한 사업동료에게도 배신당하면서 어떤 인간도 100% 신뢰하지 말아야한다는 깨달음을 얻는다. 누군가를 100% 의존한다면 그 자는 어리석은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eowMK6Wz_zw

성서에 나오는 대단히 짧은 경구이면서도 함축하는 바가 큰, 아주 경제적인 문장이다. 교만하면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다는 뜻이다. 사회생활하면서 반드시 새겨놔야 할 경구이며 아무리 지위가 높아지고 세력이 확장되어도 반드시, 거의 매일, 매순간 또 다짐하고 또 기억해야 할 중요문구 No.1 이다. 사실, 교만하지 않고 겸손할 줄만 알아도 사회생활은 거의 다 술술 풀리게 되어 있다. 교만한 순간, 자신의 아집을 내세우는 순간부터 타인과의 갈등과 다툼이 생기고 일이 삐그덕대기 시작하는 것이다. 교만하지 않을 것, 자신만을 내세우지 않을 것-이 두가지는 처세의 기본 중 기본이니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전국시대 명장 도쿠가와이에야스가 남긴 명언이다. 어떤 사람이건 기본적으로 사람으로 태어났기에 존중받을 대상이다. 이것을 완전히 이해하면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게 된다. 즉, 지위가 높은 사람이라고 해서 지나치게 눈치를 보거나 비위를 맞추려고 어려워하지도 않게 되며 그렇다고 비천한 신분의 사람이라고 해서 함부로 무시하지 않는 법도 배운다. 내게 일자리를 주는 사람은 사장이나 채용담당자가 아니라(비록 그렇게 보여지더라도 그렇지 않다!) 바로 하느님께서 하신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럴때 더 이상 비굴해지지 않고 당당하며 자유로울 수 있다. 모든 사람이 신불의 귀한 자식이라는 뜻은,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인간 각자는 고귀한 목적을 갖고 태어난 소중한 존재들이며 충분히 이 땅에서의 짧은 삶가운데 행복을 ..

행,불행을 결정하는 것은 인생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하는 사건(event, happening)이 아니라 태도이다. 인생을 살다보면 실패할때도 있고 성공할 때도 있다. 좋은 일이 있는가하면 예기치못한 불행을 만나기도 한다. 그럴때 승자는 크게 한번 웃고 넘어가고 말지만 패자는 두고두고 남탓을 하거나 자책하면서 인생을 낭비한다. 인생은 또한 게임과 같다. 신은 문제를 던지고 인간은 그에 답하는 과정이다. 남다른 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남다른 축복을 받은 것이다.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남탓이나 원망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런 쓸데없는 일에 정력과 시간을 낭비할 바에야 나같으면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해도 말이다. 인생이란 것은 어차피 잠깐 꿈을 꾸는데 불과하다. 인..

고시공부는 곧 기출공부나 동일하다는 게 내 생각이다. 머리속에 든게 아무리 많아도 문제를 못 풀어내면 헛일이다. 반면에 다른 건 몰라도 시험에 나왔던 것들만 풀수 있으면 고시는 합격한다. 고시공부=기출공부이다. 이 외에 다른 소리는 다 헛소리니 그냥 흘려듣자. 기출말고 엉뚱한 걸 가르치면서 시간 잡아먹는 학원강사는 그냥 제껴라. 그런 인간은 결국 네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잡아먹는 인간일 뿐이다. https://youtu.be/rLf4pqnJN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