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단상/etc(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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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마인드와 이공계 마인드의 차이: 에디슨과 테슬라의 차이
문과마인드와 이공계 마인드의 결정적 차이가 뭘까? 한마디로 에디슨과 니콜라테슬라(회사이름 테슬라가 아니라 과학자 테슬라를 말함)의 차이라고 생각된다. 에디슨과 니콜라테슬라의 차이는 뭘까? 테슬라는 생전에 자신과 에디슨과의 차이에 대해 이런 비유를 들어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고 한다. -예를들어 누군가 볏집단을 쌓아놓은 곳에 바늘을 떨어뜨렸다하자. 에디슨과 같은 유형의 인간은 볏집단을 하나하나 뒤집어헤메며 바늘을 찾을때까지 끈기있게 같은 방법을 반복하는 사람이다.(시간과 자원을 엄청나게 소비하면서 말이다.) 테슬라와 같은 유형의 사람은 자석을 갖고 와서 볏집위를 훑어서 빠른 시간내에 힘들이지 않고 바늘을 찾아낸다. 결국 문과형 두뇌와 이과형 두뇌의 차이는 지(知)와 무지(無知)의 차이라 할 수 있다. 자석에..
2022.03.20 -
인간으로 태어나 단순노동에 종사하는 것만큼 불행한 일은 없다.
단순노동을 해보면 알겠지만 정신적으로 매우 괴로운 일이다. 똑같은 일을 매번 반복해야하고 똑같은 일상이 매번 반복되는 것은 마치 시지푸스의 형벌을 받는 것과도 같다. 의미없고 재미도 없는 일을 영원히 반복해야하는 형벌같은 것 말이다. https://ko.m.wikipedia.org/wiki/%EC%8B%9C%EC%8B%9C%ED%8F%AC%EC%8A%A4 시시포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시지프스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드라마에 대해서는 시지프스 : the myth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시시포스(고대 그리스어: Σίσυφος['sɪsɪfəs], 라틴어: Sisyphus)는 고대 그리스 신화의 인물이다. 시 ko.m.wikipedia.org 사실 인류문명의 발전은 되도록 단순노동을 없애기 위한 몸..
2022.03.20 -
오늘 점심은 불고기 안주에 맥주(+미세먼지 지속)
어머니께서 밥 비벼먹으라고 정성껏 해주신 불고기 양념장을 맥주안주로 곁들여 먹어버리는 불효를 저질렀다. 어쨌건 맥주 안주는 짭쪼름해야 어울리니 어쩔 수 없었다. 짭쪼름한 불고기 양념장과도 맥주는 너무나 잘 어울린다. 그건 그렇고 연일 미세먼지가 심한 날씨다. 이래서는 내가 도보배달을 저녁마다 운동삼아 하는데 알바 하기가 싫을 정도다. 공기질이 매캐한게 확실히 미세먼지 심한 날은 호흡기가 먼저 안다. 이건 구름이 많은 탓도 있지만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다. 즉, 구름도 꼈고 미세먼지도 많다. 미세먼지가 심하니 살기도 싫다...이참에 확 평소 동경해마지않던 옆나라 일본으로 도피를 갈까 생각중이다. 일본은 미세먼지가 확실히 덜하겠지..
2022.03.17 -
회사형인간(속물)이 되지 않는 법
회사를 오래다닐수록 회사형 인간, 이른바 속물이 된다. 비단 회사뿐 아니라 정부,경찰,법원,공무원,교직 모두 마찬가지이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잃어버리고 오직 출세를 위한 아부와 처세술과 거짓말의 달인이 되니 속물이라고 하는 것이다. 속물이 되지 않고 싶으면 적당히 때를 보아 조직생활을 관두고 하루빨리 독립할 길을 찾는 게 가장 좋다. 내가 볼때는 조직이 크면 클수록 그 속에 있는 인간의 속물화 진행속도는 더 빨라진다. 종국에는 무엇이 옳은 길이고 무엇이 그른 길인지 스스로 판단하거나 사고하는 능력을 잃어버린 채 오직 보스의 말에만 100%순종하는 기계가 되어버릴 것이다. 즉, 큰 조직에 있다보면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자신도 모르는 새 점점 퇴화되어 간다.
2022.03.17 -
햄, 소세지-구워먹는게 나을까 그냥 먹는게 나을까
스팸의 경우는 원래 군용식품으로 미국에서 개발된 것인데 군인들이 통조림째로 숟갈로 떠먹을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라고 하지만 그냥 통조림째 먹기보다는 얇게 잘라서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먹으면 훨씬 맛있기 때문에 약간의 수고를 감수하고서라도 구워먹는 편이다. 헌데 햄이나 소세지는 어떨까? 소세지의 경우도 구워먹는편이 일반적으로 그냥 먹는 것보다 더 맛있다.(후랑크소시지 같은 예외도 있음) 그래서 터지지 않게 칼집을 내준다음 기름두른 후라이팬에(스팸은 자체 기름이 많아서 기름을 안 둘러도 잘 구워지지만 소세지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기름을 조금 둘러줘야 겉면이 타지 않고 잘 구워짐) 살짝 볶는다는 느낌으로 돌돌 돌려가며 구워 먹으면 맛있다. 그런데 햄의 경우는 굽는 것이나 그냥 먹는 것이나 별 차이가 없기 때문..
2022.03.16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사 몇개 빠진듯한 사람들
세상에는 여러 유형의 사람들이 있지만 내가 제일 혐오하는 부류의 사람들은 사회에 대단히 순응적인 사람들이다. 즉, 내가 싫어하는 유형은 사회에 지나치게 순응적이고 비판정신도 없고 손해볼짓은 절대 안하고 엘리트코스만 착착 밟아나가는 부류의 사람, 한마디로 매사에 철두철미하고 절대 도박은 하지 않는 인간들을 말한다. 나는 이런 부류의 인간을 보면 일단 성실하구나 하는 생각보다는 징그럽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시쳇말로 '찔러도 피한방울 안 나올것 같은 인간'이라고도 하며, 이런 인간들을 보면 극도로 매사에 철저하고 성실한 노력파인데다 위험한 짓은 절대 하지 않고 날카로운 판단력과 냉정함까지 갖춰서 사회적으로도 잘 살기도 해서 마치 일제시대때 일제의 앞잡이 노릇을 하며 일본인보다 더욱 열심히 동일한 한국인을 탄..
2022.03.16 -
도서관에는 쓰레기책들이 넘쳐난다.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최근 10년새 쓰레기같은 책들이 도서관에 입고되는 경향이 많아졌다. 내가 생각하는 쓰레기같은 책들이란 시간투자하여 읽을 가치가 1도 없는, 그야말로 막 펜대 가는대로 쓴듯한 신변잡기 늘어놓는 수준의 삶에 1도 도움 안되는 책들을 말한다. 그런 쓰레기같은 책들을 왜 아까운 세금 써가며 구입해대는지 정말 이해불가다.
2022.03.16 -
해적질(piracy)은 정당화될 수 있는가?
누군가 내게 해적질(piracy, 요즘은 영화,게임,음악,서적 등 디지털화된(주로 지(知)적)자산에 대한 불법 카피를 말한다.)은 정당화될 수 있겠는가?라고 물어본다면 즉답을 하기가 어렵다. 내 생각에 해적질은 일정한 상황에서는 정당화될 수도 있다고도 생각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내게 별다른 자원이 없고 할 줄 아는 것은 해적질밖에 없다면 불가피하게 남의 것을 훔치거나 도용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생길 것이다. 또한 특정 세력이 너무 어떤 자원을 독점해서 말도 안 되게 비싼 가격을 붙인다면 해적질이 유행할 수 있는 토양과 정당성을 제공해주기도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해적질에 대한 내 결론은 이렇다.(거짓말에 대한 내 철학과 비슷하다.) -가능하다면 안 하는 게 가장 좋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하게 ..
2022.03.14 -
집은 살기 위해 사는 것이지 임대놓기 위해 사는 게 아니다.
자기집 아니라고 임차한 집을 험하게 사용하는 인간들이 워낙 많아서 나는 집이 있더라도 절대 임대를 놓을 계획이 없다. 임대수익 몇푼 들어와봤자 임차인들은 대개 집을 험하게써서 훼손시켜놓기 때문에 나중에 들어가는 수리비용이나 리모델링비용을 감안하면 임대수익률이 결코 높은 게 아니다. 한국엔 기본 예절도 모르는 교양없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집을 임대놓는 것은 절대 현명한 선택이 아니다. 나같으면 거주할 집 한두채만 남겨놓고 나머지는 모두 정리할 것이다.
2022.03.13 -
블랙컨슈머 많은 한국에서 절대 시도해선 안될 무모한 마케팅
http://naver.me/5nbEY8Ma "29일 쓰고 반품"…결국 '묻지마 환불' 정책 없앤 쿠팡 [앵커]쿠팡이 시장 지배력을 높인 데는 이른바 '묻지마 환불'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유료회원들의 경우는 단순변심에도 환불이 가.. mnews.jtbc.joins.com 정상인들이 많은 나라라면 가능할지 몰라도 비정상인이 압도적으로 많은 한국에서 저런 정신나간 마케팅기법을 쓰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다. 격식이 뭔지 예의가 뭔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설쳐대는 한국에서는 '묻지마환불' 정책같은 것은 절대 성공할수 없다. 악용당하기만 할뿐이다.
2022.03.13 -
독서의 즐거움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오롯이 생각의 우주에 잠겨 수많은 양서와 고전을 탐독할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복받고 행복한 일인지 모르겠다. 책을 읽는 중에는 걱정도 근심도 사라지고 잠깐동안이나마 영원을 체험할수 있는 듯하다. 여기에 따뜻한 커피나 다과, 조용한 음악까지 곁들이면 더할 나위없는 최상의 사치가 완성된다. 세상의 왕과 부자가 부럽지 않은 나만의 보물같은 시간이 바로 독서하는 시간들이다. 나는 아마 돈이 충분히 많다면 여생을 그냥 매일 책을 읽거나 아직 모르는 분야의 학문을 공부하며 보낼것 같다. 몰랐던 것을 알아가는 것은 그 무엇과도 비견될수 없는 재미와 기쁨이 있다. 육체는 날마다 후패하지만 지식은 날마다 늘어간다. 인간이 만약 천년까지 살수 있다면 정말 영리한 존재가 되어있을 것이다. 천년만 살..
2022.03.13 -
유튜브가 여럿 죽인듯..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tain_photo/2022/03/12/DZQFYXKE2WS3WBM7GW2IKMBCVY/ ‘그알’ 유튜버 율깡 사망사건 “저격방송 후 성드립·외모 비하 악플 때문” 그알 유튜버 율깡 사망사건 저격방송 후 성드립·외모 비하 악플 때문 www.chosun.com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스스로 버리는 것은 중죄이자 큰 잘못이라 할 수 있다. 세상에 태어난 것은 분명 목적이 있어서라고 했다. 사지 멀쩡하지 못한 장애인으로 태어났더라도 분명 태어난 목적이 있는 것이다. 게다가 소중하지 않은 생명이 단 하나라도 있는가? 사람이 동물을 죽이는 것조차도 필요에 의해서 그러는게 아니라면 꺼림칙한데 하물며 하느님이 직접 보살피시는 사람이랴? 심지어..
2022.03.13 -
이 세상에서의 짧은 삶은 영원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과정일 뿐
이 세상에서의 100년도 안 되는 짧은 삶은 영원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과정일 뿐이다. 즉, 일종의 예비학교인 셈이다. 인간은 여기서 짧은 삶을 누리면서 여러가지 것들을 배우고 체험하면서 학습해나가고 성장해나간다. 영원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면 더 이상 눈물흘리는 일이나 고통받는 일이 없게 되며 말 그대로 영원히 살게 된다. 아마 나처럼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마 영원토록 게임이나 즐기면서 살게 될 것이다. 삶이 축복이라고 하는 이유도 이에 있는 것이다. 지상에서의 삶은 아무리 고통이 많아도 결국 인간은 영원한 안식으로 들어갈 존재이기에 별것 아닌 것이다. 눈 깜짝할 새에 모든 고통은 사라지고 과거의 고난이나 아픔은 더 이상 기억조차 할 수 없게 될 순간..
2022.03.13 -
외국어 학습이 중요한 진짜 이유: 나와 다른 인간을 이해하는 것
나는 외국어 학습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 스스로도 영어 외에 제2외국어, 제3외국어까지 어느정도 구사하고 알아들을 수 있는 수준이다. 외국어가 크게 돈벌이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외국어 학습이 정말 중요한 이유는 나와 다른 문화권의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대단히 유용한 도구가 되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다른 외국어를 많이 아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국가간 갈등이나 분쟁이 줄어들 거라고 나는 확신한다. 사실 어느 나라의 언어를 일정 수준 이상 이해하고 습득하면 그 나라 사람들의 사고방식이나 문화를 이해하게 되며 자신도 모르게 그 나라에 대해 친근한 감정을 갖게 된다. 언어는 생각을 담는 그릇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특정 국가를 혐오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혐오하는 편인데 그렇게 극단적으로 일부 국가의..
2022.03.12 -
세상이 원하는 것은 천재적인 능력과 높은 도덕성을 겸비한 사람
세상이 나타나길 바라는 자들은 천재적인 능력을 지녔으면서도 동시에 인류애가 넘치는 고결한 성품의 사람이다. 이런 자들이 결국 역사를 발전시키고 인류를 무지에서 이끌어내며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발전시켜온 것이다. 역사속에 등장하는 위인들은 대개 이러한 사람들이었다. 보통 이들보다 흔한 사람들이 둘 중 하나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천재의 숫자가 부족하기에 세상은 아직은 혼탁하고 발전이 덜 되어있고 고통이 많은 곳이다. 더 많은 천재들이 태어난다면 세상은 더 좋은 곳으로 변모될수 있다
2022.03.12 -
코로나 사태의 근본 원인: 인구과다에 따른 지구의 자정 작용
현재 전세계 인구숫자가 80억에 달한다고 한다. 인류의 상위포식자는 없기때문에 기하급수적으로 번식할수 있는데 인류가 정복하지 못한 유일한 적은 질병이라 할수 있다. 지구의 자원은 한정되어 있는데 지구상의 인구는 포유류를 포함한 모든 동물들 중 가장 넓은 땅을 차지하고 있고 인구감소요인도 사실상 없으니 인구숫자는 꾸준히 늘어나며 지구가 더이상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기에 지구 스스로 자정작용을 일으켜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수의 개체만을 남겨놓으려하는 것이다. 코로나는 그러한 일종의 지구의 자정작용에 의해 새롭게 변이를 일으킨 감기라고 볼 수 있다. 그럼 코로나를 퇴치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뭘까? 더이상의 백신생산이나 마스크 착용으로 환경을 오염시키지 말고 인위적으로 질병을 막으려는 부질없는 짓..
2022.03.12 -
극단적인 거짓말 혐오자들의 특징
나로 말할 것같으면 거짓말을 좀극단적으로 싫어하는 편이다. 어느정도냐하면 사람들이 흔히 하는 선의의 거짓말(선한 의도의 거짓말이라는 뜻에서 white lie라고도 한다)조차도 일부의 거짓말을 내포하고 있기에 잘 안 하는 편이다. 그래서 간혹가다 너무 솔직하게 내 의사를 표시하기에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살 때가 종종 있다. 거짓말을 잘 하지도 못하고 거짓말 자체를 극단적으로 혐오하기에 어쩔수가 없다. 천성적으로 어떤 종류의 거지말이던 친하지 않은 자들이 있다. 사실 이들이야말로 사후에 천국을 유업으로 이어받을 자들이자 빛의 후손인데 말이다. 세상에서는 안타깝게도 잘 풀리지 않는 삶을 사는 경우가 많다. 세상이 악하기때문에 선한 천성의 이들과는 서로 잘지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즉, 빛의 아들들은 악한 이 세상..
2022.03.12 -
미친자들이 사는 세상에서는 정상인이 미친자 취급받는다.
이 지구라는 낯설지만 아름다운 별에서 나는 남은 여생을 이방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갈 것이 예상된다. 세상에 속해있지만 왠지 세상과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그게 나다. 성서에서는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지니 세상은 악하다고 기록되어 있기에 그런 악한 세상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융합되지도 못하는 나로서는 천국행티켓이 예비되어 있는 셈이겠으나 아무튼 악과 불공정으로 가득찬 이 ㅈ같은 세상에서는 이방인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오히려 정상인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잘못을 깨닫지도 못하고 뉘우치지도 않는 이 세상에는 큰 심판의 불길이 곧 일어날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정상적인 나라는 잘못된 것을 당당히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나라다. 불행히도 한국은 겉으로만 자유민주주의국가라는 번지르르한 껍질만 두르고 ..
2022.03.12 -
미세먼지때문에 못 살겠다
날씨가 따뜻한 날은 미세먼지가 늘 기승이다. 지난번 강원도 산불로 축구장 2만여개 면적의 나무가 불타없어졌다고 하니 참 뼈아픈 손실이다. https://www.joongang.co.kr/amparticle/25053309 울진ㆍ삼척 등 산불에 축구장 2만여개 면적 잿더미…정부 특별재난지역 선포 6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현재 파악된 전국 3개(5개지역) 주요 산불로 인한 산림 피해 면적은 1만5420㏊(6일 오후 6시 기준)에 달한다. 산림 피해 대부분은 지난 4일 www.joongang.co.kr 나무들이 없어져서 그런지 공기가 더 탁해진 느낌이다. 겨울엔 겨울대로 춥고 봄여름가을은 거의 사시사철 미세먼지가 심하니 한반도는 참 사람 살 만한 곳이 못된다. 이게 다 어리석은 지..
2022.03.11 -
내가 게임을 선택시 고려하는 것들-중독성
내가 어떤 게임을 선택할 지 고민하는 것들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들 가운데 하나가 '중독성'이다. 게임은 약간 정신적인 마약 비슷한 면이 있다. 게임하는 동안 즐겁다는 점(뇌에서 도파민 분비)이다. 따라서 마약에 중독되면 소중한 인생을 망치는 것과 마찬가지의 독이 들어있기 때문에 게임 역시 너무 중독적인 요소가 있으면 피하는 편이다. 내가 생각하는 중독성이라는 것은 멈추지 않고 게임에만 집중하게끔 만드는 요소들이 곳곳에 들어있는 게임이다. 최근의 게임업계 트렌드 역시 중독성 있는 게임들이 대박치는 것을 알게 되자 게임회사들이 이러한 중독성 요소를 곳곳에 집어넣으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심신을 망치지 않기 위해 중독성 있는 게임들은 피하는 편이다. 게임은 캐주얼하게(캐주얼 게이머란 가..
2022.03.11 -
마스크와 방역패스 때려쳐야 나라가 산다.
마스크, 방역패스로 국민의 기본권은 물론 인간으로서의 기본권(마음껏 숨쉴 권리)까지 교묘하게 방역 핑계를 대며 억압해온 21세기의 로마 미국과 그 따까리 노릇을 충실히 해온 한국정부에 화 있을 것이다. 마스크와 방역패스 철폐없이 한반도에 봄은 찾아오지 않는다
2022.03.10 -
내가 밥을 즐겨 물에 말아먹는 이유
우리 집에는 전자렌지가 없다. 전자렌지 없이도 큰 불편함을 못 느끼기도 하거니와 왠지 모르게 전자렌지는 조리도구로서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 일부러 구매하지 않았다. 내가 전자렌지를 기피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음식이 비정상적으로 너무 빨리 데워진다는데 있다. 전자렌지(Microwave oven)은 전자파를 이용하여 음식물 속의 물분자를 진동시켜 가열하는 원리이다. 원래는 군사 목적으로 개발된 무기였다고도 한다. 음식 속의 물분자를 진동시키니 정말 마법처럼 음식이 급속히 데워지지만 혹자는 이를 두고 '음식물을 괴롭힌다'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다. 나 또한 그런 주장에 일부 동조하는데 일단 전자렌지로 가열시킨 음식은 굉장히 빨리 데워져서 그런지 몰라도 식는 것도 아주 금방 식는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전자렌지로 ..
2022.03.09 -
내가 유통기한 다된 할인상품을 즐겨찾는 이유
내가 사는 곳 근처에는 음식을 살만한 대형할인마트가 없다. 농협이 있긴하지만 너무 비싸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있지만 규모가 작아 물건이 별로 없고 또 비싸다. (인근에 GTX역사가 개통되기 전까지는 이 주변은 먹거리 장 보는 곳으로는 정말 꽝인 지역이다) 그래서 생활비를 조금이라도 아껴보기위해 내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의 유통기한 임박 할인매대를 애용하는 것이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에서는 주기적으로 낮밤 가리지 않고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들을 정상가 대비 5~50% 할인해서 별도로 보관해두는 곳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할인가가 곧 정상가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상품들을 잘 찾아보면 괜찮은 가격에 좋은 품질의 상품들을 득템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 또한 유통기한은 어디까지..
2022.03.09 -
삶에 대해 흔히 하는 착각들-재밌으면서 돈 많이 주는 직업은 단언컨대 없다.
공부는 원래 재미가 없는 것이다. 여기서 공부는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공부를 의미한다.(흔히 말하는 고시공부라던지,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한 수능공부 등 각종 입시, 입사용 시험을 말한다.) 돈을 많이 주는 직업들은 원래 재미가 없다. 재밌고 가슴뛰며 흥분되는 일이라면 돈을 거의 안 주는 직업일 확률이 높다. 반대로 재미도 없고 배우는 내내 따분하고 괴로운 일이라면 틀림없이 돈을 많이 준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공부하는 고통과 사회적인 성공사이에는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 그러니 공부는 원래 재미없고 따분하며 고통스럽고 지겨운 것이라 생각하면 묵묵히 공부할 힘이 생기는 것이다. 재밌는 공부 같은 건 없다. 재미는 다른 데서 찾아라
2022.03.09 -
위험한 일은 어떤 경우던 하지 않는 게 현명하다.
인명은 재천이라지만 현명한 선택을 함으로써 수명연장에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내가 아는 어떤 극단적인 케이스의 어떤 분은 비행기도 일절 타지 않는다. 정 해외여행하고 싶으면 배타고 나가시는 분이다. 이런 분들이 조심성이 많아서 그런지 장수하시는 걸 많이 봤다. 위험한 일은 하지 않는 게 현명하다. 설사 몇백억분의 1의 확률로 사고가 날 가능성이 대단히 희박하다하더라도 그 몇백억분의 1이 내가 될 수도 있다. 스카이다이빙뿐만 아니라 집라인, 번지점프 등도 잊을만하면 또 사고가 터지거나 해서 소중한 인명이 희생되는 경우가 발생하는 위험한 레포츠에 해당한다. 나는 나이들고나서는 운전대도 거의 안 잡는 편이다. 내가 사고당할 수도 있지만 내가 실수로 남을 다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래 살고 싶어..
2022.03.06 -
재고관리 정말 엉망진창이구나..
문구점 한곳서 10년간 50억어치 훔쳐 "아무도 몰랐다" [서초동 법썰] (msn.com) 문구점 한곳서 10년간 50억어치 훔쳐 "아무도 몰랐다" [서초동 법썰] © 제공: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역의 대형 문구점인 'A 문구'에서 평소 문구류를 구입하던 고객 B씨가 벌인 범행 이야기다. B씨는 포스기 설치·수리업체를 www.msn.com 1년에 무려 5억(한달이면 무려 4166만원)이나 매출빵꾸가 나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는 게 도대체 말이 될까? 5억은 돈도 아니라는 건지? 그건 그렇고 문구류사업 역시 마진이 엄청 높나보다. 저렇게 빵꾸가 나고 있어도 별 신경 안 썼다는 소린데 그래도 비즈니스는 잘 되었던 모양
2022.03.05 -
한국 정치의 수준...
[단독] 전국 3500개 사전투표소, 돌연 '파란색' 방호장비 사용중지 날벼락 : 네이버 뉴스 (naver.com)
2022.03.04 -
기분이 우울할때는 그냥 놀아라
오늘은 왠지 급우울한 날이었다. 날씨도 흐렸고 미세먼지도 많고 무엇보다 회계원리공부진도가 너무 안 나간다. 주택관리사1차시험에서 과락이 나오는 주요 이유가 아마 이 회계원리 때문일 것이다. 회계원리는 수학과 공부방법이 비슷하다고 보면 되는데 요구되는 학습량과 시간이 많고(단순히 책두께로 학습량을 비교할수 없다) 재미도 없을 뿐 아니라 익숙해지기까지 여러번 봐야하고 무엇보다 계산문제가 대부분이라 그렇다. 아무튼 이런 여러 이유가 겹쳐 우울했는데 다행이라면 교보문고에서 책을 사다가 점원이 실수로 쿠폰할인액을 적용하지 않은 걸 뒤늦게 발견해서 천원 벌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퇴직연금 운용을 ETF로 하는데 눈여겨봤던 ETF가 이틀 연속 빠져서 마침 들어가기 좋은 시점이라 판단되어 현금을 확보해놓은 점 역시 기분..
2022.03.04 -
나는 나사 한두개 빠진 인간이 좋다
나는 모범생 스타일의 인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유는 딱 하나다. 모범생들은너무 사회순응적이기 때문이다. 소위 말하는 명문대를 나와 고시를 패스하거나 공직으로 진출하거나 도전정신 없이 이미 남들이 닦아놓은 길을 편히 걷기위해 대기업을 선택하여 안정적인 진로를 걷는 인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은 고분고분 말 잘 듣는 범생들이 아니라 나사 한두개 풀린 듯한 반항이들이다. 한국이 요모양 요꼴이 된 것도 벤처정신이 실종되었기 때문이다.
2022.03.04 -
3차세계대전은 총성없는 전쟁
3차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고 이는 총성없는 전쟁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무지와 오류와 거짓과 주류언론과 백신을 핑계로 한 사회통제에 대한 항거이기 때문이다. 즉, 적이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이다. 그래서 이기기 매우 힘든 전쟁이다. 적이 뚜렷이 보이고 피아간 구분이 확실하면 싸울수 있으나 3차세계대전이 무서운 이유는 적들이 총칼을 들고 공격해오는 게 아니라 바로 '무지'와 '거짓말'과 '협잡꾼'들에 대한 전쟁이기 때문이다. 즉, 총칼로 싸우는 게 아니라 '이성'과 '글'로 싸워나가야하는 전쟁이며 거짓말과 협잡을 일삼는 매스미디어(MSM)와 기성 정치인들에 대한 조용한 반란이기도 하다. 또한 국경을 초월한 전쟁으로 볼수도 있는데 백신 접종과 마스크착용을 강제하여 교묘하게 사람들의 자유를 박탈하고 인권을 유..
2022.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