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단상(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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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가 과장/증폭되는 이유
바로 그들에게는 돈이 되기 때문이다. 일부세력에게 돈이 되기 때문에 없어지지 않는다. 의사는 병을 고쳐서 돈을 버는 게 아니라 병든 사람이 많아질수록 돈을 버는 것이다. 이 점만 기억하면 의사들(99%의 의사들을 말한다. 1% 정도는 양심있는 의사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양심있는 의사는 돈을 못 벌고 있거나, 혹은 허름한 지방 동네 소형 상가에서 개업하고 있을 가능성이 대단히 크다.) 의 거짓말에 속아서 돈 날리고 건강까지 잃는 일은 막을 수 있다. 정부는 정부대로 국민 통제의 구실로 삼을 수 있으니 좋고(무엇보다 골치아프게 모여서 데모하는 일을 막을 수 있다!) 병원과 의사들은 검사 및 백신 접종으로 돈방석에 올라앉고, 백신제조회사들은 겁주고 주사접종하는 짓을 계속하여 돈벌 수 있고 마스크 제조회사들..
2022.04.01 -
오븐에 감자 굽기...통째로 넣으면 한시간은 걸린다.(절반으로 잘라넣기 추천)
감자 삶는 시간 / 찌는 시간 / 오븐에 감자굽기 알아봐요!!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감자 삶는 시간 / 찌는 시간 / 오븐에 감자굽기 알아봐요!!꽤나 간만에 글을 쓰는 듯한 기분이 드네요. 아니 기분이 아니라 진짜지만요. 요즘 왠지 책상 앞에 앉아있...blog.naver.com위 블로그를 보니 200도에서 50분 정도라고 하는데 예열을 거치지 않으면 거의 1시간 가까이 걸리는 것 같다. 내 경우 예열없이 210도에서 45분을 돌렸는데도 속이 여전히 익질 않아서 15분정도 더 돌렸다. 즉, 1시간은 돌려야 한다. 210도에서 45분 돌리면 꺼내보면 속이 아직 덜 익었다. (물론 이것은 주먹의 1.5배 크기 정도 되는 씨알굵은 큼직한 감자일 때 얘기다. 작은 감자나 보통의 감자라면 45분..
2022.04.01 -
딥스들이 지지하는 BTS에 대한 군면제 얘기가 솔솔 나오는구만..
BTS는 성서 속의 사탄(짐승, Beast)를 떠올리게 한다. 그룹 이름만 봐도 무엇을 상징하는 아이돌그룹인지 알 수 있다. 이 뒤에는 글로벌 딥스세력들이 숨어있다. 웅진그룹에서 알짜배기 코웨이를 인수한 것 역시 글로벌 딥스 자금이었고 그래서 BTS가 뚱딴지같이 전혀 어울리지도 않는 정수기광고와 침대광고에 동원되고 있는 것이다. 딥스세력들의 돈줄 노릇과 하수인 노릇을 충실히하고 있는 BTS이기에 저들의 돈벌이에 계속 활용하고자 역시 딥스세력의 지지를 받고 있는 썩열이와 안찰스가 BTS의 소속사를 방문했다. 군면제논의를 위한 것 아니냐는 언론보도가 있었는데 본인들은 아니라고 했지만 사실이건 아니건 중요한건 이 정부의 BTS밀어주기가 너무 노골적이라는 것이다. 하긴 똑같이 딥스세력들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 정..
2022.04.01 -
싸이코는 지극히 정상적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2033117542622225&NMBE&type=outlink&ref=%3A%2F%2F#_enliple 여성 184명 강간한 대전 택시기사...아무도 의심 못한 이유는? - 머니투데이 여성 184명을 성폭행한 택시기사 이중구의 범행 수법이 공개된다.1일 방송될 채널A "블랙: 악마를 보았다"에는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가 출연해 이중구의 연쇄 성... m.mt.co.kr 회사생활겪으면서 여러사람 만나보며 느낀점인데 싸이코일수록 겉모습은 지극히 정상적으로 보인다. 심지어 성격이나 인상이 좋아보이는 싸이코도 수두룩하다. 겉모습만으로는 결코 한 인간을 판단할수 없다. https://news.v.daum.net/v/20220401153021..
2022.04.01 -
대선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4차 접종 시동거는 악한 정부놈들..
1만명 항체 조사 "전국 단위·소아청소년 포함"…4차 접종 "검토 중"(종합) (naver.com) 1만명 항체 조사 "전국 단위·소아청소년 포함"…4차 접종 "검토 중"(종합)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권영미 기자,김규빈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코로나19 관련 1만명 규모의 항체양성률 조사를 하기로 한 것에 대해 방역당국은 기존 조사에서 빠졌던 n.news.naver.com 이건 사람새끼가 할 짓이 아니라 악마들이나 할 짓인데 이제 4차 접종을 시작한다고 하니 정말 천벌받아 마땅한 놈들이다. 앞으로 죽기 전까지는 백신맞지 않고 버틸 수가 없는 나라가 되어가는 듯 싶다. 백신공장은 쉴새없이 돌아가고 있으니 앞으로는 별의별 백신이 쏟아져나올지도 모르겠다. 아마 1년에 한번씩 매년 백..
2022.03.30 -
등신들 한 무리가 어울려 춤추는 걸로 보인다..
소주병 투척 전 ‘손 번쩍’… 朴 경호원, 낌새 채고 방탄판 폈다 - 조선일보 (chosun.com) 소주병 투척 전 ‘손 번쩍’… 朴 경호원, 낌새 채고 방탄판 폈다 소주병 투척 전 손 번쩍 朴 경호원, 낌새 채고 방탄판 폈다 www.chosun.com 몸이 머리보다 좋은 인간들이나 경호원하는 거지만... 저런 칠푼이나 경호하는 경호원이란 것들도 참 한심한 종자들이란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칠푼이는 그냥 소주병 맞게 내버려두는 게 나라를 위해서는 더 나을 것 같다. 칠푼이는 원래 최장 경호기간이 10년이라 경호대상도 아닌데 경호처와 협의해서 경호 5년 연장을 약속받았다고 한다. 이렇게 예외를 두는게 박근혜는 특권층이라는 상징이고 공정사회를 가로막는 것이고 한국이 아직 멀었고 국민들의 삶은 더 퍽퍽하게 ..
2022.03.30 -
부익부빈익빈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필연
http://naver.me/FnvIRtnF 대기업 평균 연봉은 1억...가장 많이 주는 업종은?(종합) 기사내용 요약 리더스인덱스 매출 상위 500대 기업 분석 최고 연봉자 평균 18.8억…일반 직원 20.8배 오너 경영 기업은 33.2배로 격차 더 벌어져 기업간 격차도 커져…증권·통신 직원 억대 연봉 [서 n.news.naver.com 대기업 평균연봉이 무려 1억(세금 떼고나면 실수령액은 7천만원 후반 정도)이라고 한다. 게다가 임원과 직원과의 연봉차이도 더 벌어졌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양극화,물가상승(화폐가치하락)은 필연적인 현상이다. https://soulmatt.tistory.com/entry/2021-%EC%97%B0%EB%B4%89-%EC%8B%A4%EC%88%98%EB%A0%B9%EC%95..
2022.03.30 -
세상이 혼란스러우니 허경영같은 사기꾼이 득세하는 듯
허경영은 한마디로 사기꾼이다. 다만 언변이 상당히 출중한 것은 맞는데 여느 사기꾼과 달리 공부를 좀 한 인간이다. 어쨌건 이놈의 유튜브를 들어보면 강의 내용중 2/3는 자기자랑이다. 즉,기승전-자기자랑으로 끝나는 인간이고 뭔가 그럴듯한 확답을 내놓는 것 같지만 결론은 자신을 믿으라는 것이고 알맹이는 쏙 빠져있다. 한마디로 사이비종교 교주같은 놈이다. 말세가 되면 이런 류의 인간들이 많이 나타나므로 주의해야할 것이라고 성서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으니 귀있는 자들은 들어라 http://naver.me/52MkAGi2 [르포]모텔촌이 '허경영 하늘궁'으로…양주 돌고개 유원지 일대 '상전벽해'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양주 장흥 돌고개 일대 모텔과 식당을 허경영이 몽땅 사들이고 있다. 허경영의 세상을 짓..
2022.03.30 -
이 세상에 어려운 것은 없다.
이 세상에 어려운 것은 없다. 다만 양이 무지 많거나 무지 복잡하거나 아니면 가르치는 선생이 제대로 못 가르치거나 아니면 그에 대해 기술한 책이 엉망인 것 뿐이다. 어떤 지식이건 1+1=2라는 극히 단순한 개념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고시가 어려운 것은 배워야할 양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무지 많기 때문이지 어려운 개념이라서가 아니다. 수능을 망치는 것도 결국은 배우기 싫어하는 학생에게 억지로 지식을 주입하려하기 때문에 공부를 잘 하는 학생과 못 하는 학생이 생겨나는 것이다. 또한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은 집중력이 강한 반면 못 하는 학생은 대체로 산만하여 공부 외의 다른 것에 관심이 많고 쏟는 시간 역시 많다보니 절대적인 공부량에서 딸려서 잘 하는 학생을 못 따라가는 것 뿐이다. 다시한번 강조하건데..
2022.03.30 -
아직도 정부의 백신, 마스크 타령에 속고 있다면 멍청하다는 증거
아직도 정부의 백신, 마스크 타령에 귀기울이고 있다면 당신은 순진한 게 아니라 멍청한 것이다. 순진한 것과 멍청한 것의 차이는 똑같은 짓을 계속 당하느냐 아니냐에 있다. 순진한 사람도 속을 수는 있다. 대신에 순진하되 현명한 사람은 두번 다시 같은 거짓말에 속아넘어가지는 않는다.(성서의 비유에 나오는 '비둘기같이 순전한되 뱀처럼 지혜로운 자'같은 사람을 말한다) 멍청한 사람은 같은 거짓말에 두번, 세번 계속 속아넘어간다. 순진한 것은 죄없는 것이나 멍청한 것은 죄이자 흠이다. 안철수 "국민 대상 항체양성률 조사"’…방역패스는 폐지 - 이투데이 (etoday.co.kr)
2022.03.29 -
레드오션에서도 어떻게든 성공하는 사람은 반드시 있다(2)-하남돼지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2/2020031203924.html
2022.03.29 -
오늘 수입: 약7000원(+족저근막염,허리디스크썰)
오늘은 첫 출발이 피자가게였는데 웨이팅이 좀 길었다. 주문이 갑자기 밀려서인지 (아니나 다를까 오늘이 평소와 다르게 3000원 더 할인하는 날이었다.) 좁은 가게 내부에 나 말고도 라이더가 거의 3명 가까이 와서 대기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그렇게 피자로 가볍게 출발하고 연이어 치킨배달을 마치고 2건의 배달을 완료하여 1시간동안 7000원 벌었다.(알바 최저시급보다 못한 수준의 벌이다.) 돈벌기가 얼마나 힘든지, 그리고 푼돈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낀 하루였다. 경유값이 크게 올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차들이 적게 다녀서 그런지 공기는 좀 맑아진 느낌이다. 그래서 저녁에 뛰어다닐만 하다. 그런데 발 밑바닥 부분이 좀 아프다. 아픈지는 꽤 되었는데 그전에 아팠을때는 그냥 너무 배달알바할때 열심히 뛰어다녀서 그..
2022.03.29 -
경유값은 진작에 내렸어야 한다.
대기오염의 주범이자 승차감 폭망(아무리 고급차라도 디젤차는 무조건 덜덜 떨림. 벤츠고 나발이고 예외없음)에다가 급발진 위험도 도사리고 있는 경유차가 우리나라에서 유독 인기있었던 것은 잘못된 정부정책때문이었다. 미국처럼 휘발유가 더 싼게 정상이다. 이제라도 좀 정신차린 것 같아 다행이다. 환경을 해치는 디젤차는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한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0327000700641 치솟는 경유값…설 자리 더 좁아진 디젤차 치솟는 경유값…설 자리 더 좁아진 디젤차 [앵커] 최근 경유값이 급등하면서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디젤 승용차의 입지가 더 줄어들고 있습니다. 디젤차 기피 현상이 심화하면서 www.yonhapnewstv.co.kr:443 https..
2022.03.28 -
진리는 언제나 소수파에 있다.
소수파는 늘 외롭다. 쪽수가 얼마 안 되기 때문이다. 다만 유념할 것은 의인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세상이 아무리 혼란스러워도 하느님께서는 늘 기드온의 300용사를 남겨두신다. 즉, 자신만이 유일하게 외톨이이고 자신만이 진리를 외치고 있는 것 같아도 실제로는 전세계를 바라보면 기드온의 300용사같은 자들이 진실을 말하며 역시 고군분투하고 있다. 정치인들이 맞는 백신은 가짜라는 어떤 동유럽 간호사의 폭로가 있었다. 백신은 현재 3종류가 돌아다니는데 1번 백신은 정치인들이 맞는 백신으로서 플라시보, 즉 가짜이며 2번째 백신은 mRNA백신이고(백신이 아니라 DNA조작 물질이다.) 세번째는 접종후 2년내에 암을 유발하는 유전인자(oncogene)가 삽입된 것이라고 한다. 즉, 플라시보(위약)은 고위급정치인들..
2022.03.27 -
케미스토리(Chemistory)-강상욱著/생각의힘刊-중립
도서관에서 평소 내가 흥미있어하는 분야 중 하나인 화학에 관련된 가벼운 책을 빌려와 읽었다. 이 책에 대해서 내가 내린 평가는 '중립'이다. 몇 가지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어디선가 읽어봤던 내용들이고 참신한 것은 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딱히 인상적인 부분은 없었다. 구매보다는 도서관에서 빌려 읽는 것을 추천함.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5118595 케미스토리 - YES24 일상에서 함께 하는 거의 모든 것(화학 물질)에 대한 정보,괴담이 아닌 제대로 된 정보를 알자!때로는 완전히 잘못된 정보가 쉽게 퍼지기도 하고, 때로는 진실과 거짓이 교묘하게 섞여서 가공되 www.yes24.com
2022.03.27 -
수익,이익,손익 차이점 10초만에 정리
*수익(Revenue):총매출액(총판매금액) *수익-비용=손익 *손익: 이익 또는 손실(Profit or loss) -수익이 비용보다 많으면: 즉, '수익-비용>0' 이면 '이익' -수익이 비용보다 적으면: 즉, '수익-비용
2022.03.27 -
당장 마스크착용 중지해야하는 이유
1.마스크는 바이러스에서 보호해주지 못함(바이러스 크기는 마스크 필터의 1/10정도에 불과) 2.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실수 없어 폐건강에 장기적인 손상 초래 3.장시간 장기간 마스크 착용시 흡입하는 미세먼지와 마스크표면의 형광물질이 건강상 문제를 일으킴 4.코로나 바이러스는 노약자에게만 치명적일수있고(감기도 마찬가지) 따라서 바이러스에 노출되고난뒤 자연면역에 의해 회복되어 자연스럽게 면역력을 갖추는 것이 훨씬 더 나은 선택임(백신을 통해 인위적으로 갖춘 면역은 오히려 자연면역 기능을 억제. 뿐만아니라 건강에 치명적일수 있는 미검증 미확인 물질 다량함유. 주요부작용으로 심부전증 등의 순환계 질환과의 연관성 입증됨. 또한 백신을 이물질로 인식한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의한 사이토카인 폭풍 및 AED(자가면역반응..
2022.03.27 -
악인들이 헤게모니를 잡은 세상에서는 비합리적인 일들이 계속 일어난다.
현재의 세상(악인들이 헤게모니를 잡은 세상)은 예수님의 재림때 반드시 심판받게될 운명이지만 그러한 불행한 세상속에 살아가고 있는 인간들은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인 일들을 계속 목도하게 된다. 가장 대표적인 예 중 하나가 바로 미국의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 QE)이다. 양적완화라는 말은 그럴듯 하지만 그냥 한마디로 돈을 풀어서 경제가 잘 돌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끔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교묘한 속임수이다. 경제활성화라는 명목으로 이런 비합리적인 일을 지속하면서 세상을 농락하고 가난한 자들을 더 힘들게 만드는 정책을 구사하는 인간들이 세계경제를 이끌어가는 미국이라는 나라의 엘리트지도층이다. 미국은 현대사회의 로마라고 보면 된다. 양적완화라는 비정상적인 술수를 계속 사용할수록 결국 사회의..
2022.03.26 -
정말 우수한 인재는 큰 조직에 가지 않는다.
정말 우수한 인재는 큰 조직에 속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자신의 힘으로 큰 조직을 만들어낼 수는 있어도 큰 조직에 속해서 위에서 지시하는 대로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큰 조직에 속하길 좋아하는 성향은 안정감을 중시하는 성향때문이므로 대개는 큰 야망이 없이 안정적인 월급쟁이 생활에 만족감을 느끼는 부류가 좋아하는 곳일 뿐이다. 정말 우수한 인재, 즉 천재는 자신의 손으로 큰 조직을 만들어 낸다.
2022.03.26 -
좁쌀같은 이득을 취하려 양심을 저버리는 자는 절대 부자가 될수 없다.
가끔 뉴스를 보면 무인점포에서 과자를 훔친다든지 대형마트나 백화점에서 물건을 훔치거나 공공도서관에서 책을 슬쩍하는 인간들에 대한 보도가 나온다. 이런 자들은 절대 부자가 될수없다. 부자가 되느냐 못되느냐는 결국 마인드의 차이인데 이렇게 썩은 마음의 소유자는 결코 부자가 될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자들은 로또에 당첨되어도 아마 1년도 못되어 다 탕진하고 더 거지꼴이 되어 있을 것이다
2022.03.25 -
한국 교육시스템에서 배우는 수학은 수학이 아니라 입시도구일뿐..
[왜냐면] 한국 수학교육, 무엇이 문제인가 / 유윤재 : 왜냐면 : 사설.칼럼 : 뉴스 : 한겨레 (hani.co.kr) [왜냐면] 한국 수학교육, 무엇이 문제인가 / 유윤재 한국의 수학교육의 특징을 말하라고 하면 높은 성취도와 낮은 흥미도로 요약된다. 언뜻 보기에는 이 두 결과는 서로 모순처럼... www.hani.co.kr 내가 만약 입시를 위한 도구가 아니라 순수한 학문으로서 수학을 접했다면 수학이 이토록 고귀하고 아름다운 학문이라는 것에 경탄하며 재밌게 배웠을 것 같다. 하지만 한국 정규교육과정에서 배우는 수학은 학문이 아니라 그냥 입시에서 변별력을 갖추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기에 괴물로 변질되어 버린 것 같다. 그런 괴물이 되어버린 학문을 열심히 공부해서 마스터한 또다른 괴물(?)들이 이른바 명문..
2022.03.25 -
고시 공부는 곧 기출문제 공부이다. (이 외에 헛소리하는 인간들은 잠수타라)
고시공부는 곧 기출공부나 동일하다는 게 내 생각이다. 머리속에 든게 아무리 많아도 문제를 못 풀어내면 헛일이다. 반면에 다른 건 몰라도 시험에 나왔던 것들만 풀수 있으면 고시는 합격한다. 고시공부=기출공부이다. 이 외에 다른 소리는 다 헛소리니 그냥 흘려듣자. 기출말고 엉뚱한 걸 가르치면서 시간 잡아먹는 학원강사는 그냥 제껴라. 그런 인간은 결국 네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잡아먹는 인간일 뿐이다. https://youtu.be/rLf4pqnJNpc
2022.03.24 -
성공하고 싶으면 제일 먼저 갖춰야 하는 자질: 곤조(근성, Tenacity)
누군가 내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무엇이냐고 생각하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없이 '곤조(근성)'이라고 답하겠다.(곤조는 일본어이다.) 곤조, 혹은 근성이란 무엇인가? 절대 포기하지 않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즉, 목표가 있으면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근성 - 나무위키 (namu.wiki) 만화 슬램덩크에 나오는 유명한 말인 '포기할 줄 모르는 남자, 정대만'은 바로 이를 잘 표현한 것이다. 공부를 잘 하는 것도, 각종 시험이나 고시에서 합격하는 것도 머리와는 별로 관계가 없다. 머리는 평균 이상이기만 하면 된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끈기, 즉 근성을 갖는 것이다.
2022.03.24 -
비행기 타는 것도 위험
http://naver.me/Gl5cpS7H 시속 1000㎞로 수직 급강하한 中 여객기…“조종사 고의 비행 가능성” 지난 21일(현지시각) 승객과 승무원 132명을 태운 채 추락한 중국 동방항공 여객기의 사고 원인으로 승무원과 관련한 인적 요인 가능성이 제기됐다. 블룸버그통신은 24일 항공기 항로 추적 사이트 n.news.naver.com 아주 가끔이지만 조종사가 동반자살을 꾀하는 경우가 있다. 내가 기억나는 것만 해도 벌써 두번이다. 오래살고 싶다면 비행기도 안 타는 게 나을 듯..
2022.03.24 -
교촌치킨-레드오션에서도 어떻게든 성공하는 사람은 반드시 있다.
[He is]10평 치킨집서 코스피 상장까지 ‘권원강’ 성공신화···점주들에 통큰 보너스 - 뉴스웨이 (newsway.co.kr) [He is]10평 치킨집서 코스피 상장까지 ‘권원강’ 성공신화···점주들에 통큰 보너스 - 뉴스웨이 ‘교촌치킨’ 창업주인 권원강 전 교촌에프앤비 회장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사재 100억원을 가맹점주들에게 환원한다. 치열한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30년 장수 브랜드를 일구는 데 도움을 준 newsway.co.kr 권원강 회장은 41세때 교촌치킨을 창업했다고 한다. 수많은 치킨집들 가운데 독보적인 성장을 하게 된 뒤에는 아마 피눈물나는 남다른 노력이 있어야 가능했을 것이다. 교촌 창업주 권원강, 3년 만에 경영 복귀 - 조선비즈 (chosun.com) 교촌 창업주 권원강, ..
2022.03.23 -
술로 인한 사망이 아니라 백신부작용이다 헛소리꾼들아..
또 거짓말하고 있네...술관련 사람이 아니라 백퍼 백신 부작용임. 알코올로 인해 혈류량이 올라가면서 백신 속의 혈전유발성분이 심장등에 이상을 일으켜 사망한 것 뿐..백신 부작용으로 사망자가 늘어날 것이 예상되니 술관련 사망이라고 언론을 통해 또 조작질하고 은폐하는 것 뿐이다. 이 수상한 시기에는 입만 열면 거짓말뿐인 정부를 믿으면 안 됨!! [자막뉴스] 미국인 코로나 스트레스 술로 풀었다…알코올 사망 25%↑ | 연합뉴스TV (yonhapnewstv.co.kr)
2022.03.23 -
플라스틱에도 전기가 흐를 수 있다.
오늘 좀 아찔한 경험을 했다. 배전반에서 전기선을 만지다가 피복이 벗겨진 전기선이 통신반(주로 랜선같은 것을 모아놓은 것)내부에 있는 플라스틱판에 닿았는데 플라스틱판으로 전기가 퍽!하고 몹시 큰 소리로 흐르면서 외부차단기가 완전히 내려간 것이었다. (보통 누전이 소규모로 되면 두꺼비집이 차단되고 말지만(전기가 내려간다고 표현함. 오늘 배운 전기공사 용어가 또 있는데 접지선을 아스선(어스선)이라고 부름) 누전이 강하게 되면 집 외부에 있는 차단기가 내려가는 듯한데 이것은 아파트 옥상쪽에 있는 것 같음) 플라스틱판에 어떻게 전기가 흐를 수 있는지 의아했는데 알고보니 플라스틱판 겉면에 아주 얇은 구리색 도금이 되어 있는게 보였다. 즉, 전기가 흐를 수 있는 구리색 도장을 플라스틱판에 입혀놓고 그 위를 검은색 ..
2022.03.23 -
배달 3건 뛰고 9000원
오늘 저녁엔 오래간만에 조깅겸 배달알바를 했다. 이번에는 좀 색다르게 내가 기존에 도보배달알바를 하던 동네를 벗어나서 좀 윗동네로 옮겨가서 배달을 해보기로 했다. 윗동네는 상권이 조금 더 큰 편이고 거주자도 많다. 내가 살고 있는 현재 동네는 근처에 GTX역사를 건설하느라 땅을 파헤쳐놓은 황무지가 곳곳에 있어서 황량한 느낌까지 들 정도이다. 윗동네쪽으로 가볍게 조깅삼아 뛰고 있는데 배달앱을 켜놓은지 얼마 되지도 않아 배차요청이 들어왔다. 그후 연달아 4번정도 콜이 들어왔는데 그 중 3번은 바로 수락했고 한번은 놓쳐서 총 3건의 배달을 완료하고 약 9000원가량의 수입이 생겼다. 나는 운동삼아 뛸 뿐인데 푼돈까지 쥐어주니 그냥 감사한 마음으로 배달을 할 뿐이다. 요새는 이상하게 배달의민족 배달은 확 줄었고..
2022.03.22 -
햇볕을 좋아하는 식물, 싫어하는 식물
비교적 최근에야 안 사실이지만 식물이라도 모두 햇볕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햇볕을 싫어하는 식물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좀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직사광선을 싫어하는 식물이 있다. 즉, 너무 강한 햇볕을 받으면 오히려 잎이 오그라들거나 타죽는 식물이다.) 어떤 종류의 식물이 딱히 직사광선을 싫어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대강 살펴보면 잎이 크거나 혹은 얇은 식물들에서 그런 현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를 들면 잎이 아주 큰 극락조의 경우 강한 햇볕을 받으면 잎이 오그라들거나 심지어 타버린다. 그래서 적당히 그늘진 곳이나 실내에서 키우는 게 좋다. 반대로 잎이 두꺼운 고무나무는 햇볕을 아주 좋아한다.(일조량이 많은 열대지방에서 자라서 그런 것 같다) 그래서 고무나무처럼 잎이 크고도 두꺼운 나무는 베란다..
2022.03.22 -
비범한 인물이라고 모두 성공적인 삶을 사는 것은 아니다.
'훌륭한 화가는 시대흐름을 잘 타서 부귀영화를 누리나 천재적인 화가는 사후에 인정받는다'는 글귀를 어디선가 읽은 적이 있다. 역사를 보면, 또한 주위를 둘러보면 비범한 인물임에도 인정받지 못해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거나 성공한 삶을 살지 못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빌게이츠가 한국에 태어났다면 대기업연구원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잖은가? 우수한 자질이 있어도 시대나 장소가 맞지않으면 제대로 꽃피울수 없는 법이다. 연못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 있고 정반대로 건조한 땅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 있으며 햇볕을 좋아하는 식물이 있는가하면 음지를 좋아하는 식물도 있다
2022.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