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단상(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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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원하는 것은 천재적인 능력과 높은 도덕성을 겸비한 사람
세상이 나타나길 바라는 자들은 천재적인 능력을 지녔으면서도 동시에 인류애가 넘치는 고결한 성품의 사람이다. 이런 자들이 결국 역사를 발전시키고 인류를 무지에서 이끌어내며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발전시켜온 것이다. 역사속에 등장하는 위인들은 대개 이러한 사람들이었다. 보통 이들보다 흔한 사람들이 둘 중 하나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천재의 숫자가 부족하기에 세상은 아직은 혼탁하고 발전이 덜 되어있고 고통이 많은 곳이다. 더 많은 천재들이 태어난다면 세상은 더 좋은 곳으로 변모될수 있다
2022.03.12 -
코로나 사태의 근본 원인: 인구과다에 따른 지구의 자정 작용
현재 전세계 인구숫자가 80억에 달한다고 한다. 인류의 상위포식자는 없기때문에 기하급수적으로 번식할수 있는데 인류가 정복하지 못한 유일한 적은 질병이라 할수 있다. 지구의 자원은 한정되어 있는데 지구상의 인구는 포유류를 포함한 모든 동물들 중 가장 넓은 땅을 차지하고 있고 인구감소요인도 사실상 없으니 인구숫자는 꾸준히 늘어나며 지구가 더이상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기에 지구 스스로 자정작용을 일으켜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수의 개체만을 남겨놓으려하는 것이다. 코로나는 그러한 일종의 지구의 자정작용에 의해 새롭게 변이를 일으킨 감기라고 볼 수 있다. 그럼 코로나를 퇴치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뭘까? 더이상의 백신생산이나 마스크 착용으로 환경을 오염시키지 말고 인위적으로 질병을 막으려는 부질없는 짓..
2022.03.12 -
회사생활 15년만에 깨달은 것
내가 처음 회사에 입사하며 가졌던 다짐은 회사를 통해 세상을 뭔가 좋은 쪽으로 변화시켜보자하는 대의가 있었다. 그때는 이 세상에 대해 뭘 몰라도 너무 몰랐던 것 같다. 회사는 대의명분보다는 자본의 논리를 충실히 따르는 영혼없는 존재임을 망각한 것이다. 조직생활 15년동안 는 것은 눈치뿐이요 회사생활 오래해봤자 나도 저들 같은 좌우분별할줄 모르는(무엇이 옳고그른지 분별하는 능력을 상실한) 속물이 될 것 같아 얼른 나오길 했지만 아무튼 내가 느끼기에는 회사라는 것도 악한 조직일뿐이다. 회사인간들이 하루종일 하는 일이란 어떻게 하면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남 지갑에 있는 돈을 한푼이라도 더 갈취할수 있을까 고민하는 것뿐이다. 진실로 그렇다. 그들에게 사회전체의 복리라던가 사회정의, 무엇이 옳고 그르냐에 대한 ..
2022.03.12 -
검사통 윤석열 재임5년간 한국의 언론자유는 암흑기를 맞이할 것
코딱지만한 죄도 부풀려서 바위로 만들어 사람 감옥보내는데 전문가인 내가 가장 혐오하는 괴인 집단 중 하나인 검사 출신 인간이 대통령이 되었으니 한국의 언론자유는 앞으로 5년간 끝났다. 윤석렬의 성괴(성형괴물) 마누라년은 벌써부터 각종 고소와 손해배상으로 사리사욕을 채운고 언론에 재갈 물리려고 단단히 준비중이다. 한국 나라꼴이 앞으로 말이 아니게 생겼다. http://naver.me/Gz2j8Czq 김건희,‘서울의 소리’ 관계자들 상대로 1억 소송, MBC는? [스포츠경향]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배우자 김건희씨가 지난 1월 자신과 통화한 내용을 녹음해 공개한 인터넷 언론사 ‘서울의 소리’ 관계자들을 상대로 소송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법원 n.news.naver.com
2022.03.12 -
극단적인 거짓말 혐오자들의 특징
나로 말할 것같으면 거짓말을 좀극단적으로 싫어하는 편이다. 어느정도냐하면 사람들이 흔히 하는 선의의 거짓말(선한 의도의 거짓말이라는 뜻에서 white lie라고도 한다)조차도 일부의 거짓말을 내포하고 있기에 잘 안 하는 편이다. 그래서 간혹가다 너무 솔직하게 내 의사를 표시하기에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살 때가 종종 있다. 거짓말을 잘 하지도 못하고 거짓말 자체를 극단적으로 혐오하기에 어쩔수가 없다. 천성적으로 어떤 종류의 거지말이던 친하지 않은 자들이 있다. 사실 이들이야말로 사후에 천국을 유업으로 이어받을 자들이자 빛의 후손인데 말이다. 세상에서는 안타깝게도 잘 풀리지 않는 삶을 사는 경우가 많다. 세상이 악하기때문에 선한 천성의 이들과는 서로 잘지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즉, 빛의 아들들은 악한 이 세상..
2022.03.12 -
미친자들이 사는 세상에서는 정상인이 미친자 취급받는다.
이 지구라는 낯설지만 아름다운 별에서 나는 남은 여생을 이방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갈 것이 예상된다. 세상에 속해있지만 왠지 세상과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그게 나다. 성서에서는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지니 세상은 악하다고 기록되어 있기에 그런 악한 세상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융합되지도 못하는 나로서는 천국행티켓이 예비되어 있는 셈이겠으나 아무튼 악과 불공정으로 가득찬 이 ㅈ같은 세상에서는 이방인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오히려 정상인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잘못을 깨닫지도 못하고 뉘우치지도 않는 이 세상에는 큰 심판의 불길이 곧 일어날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정상적인 나라는 잘못된 것을 당당히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나라다. 불행히도 한국은 겉으로만 자유민주주의국가라는 번지르르한 껍질만 두르고 ..
2022.03.12 -
백신은 원하는 사람만 자율적으로 맞으면 된다.
이 망할 놈의 정부는 독백신을 못 놔서 안달이다. 지금은 백신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람들의 소식을 접한 일반국민의 반발이 너무 커서 백신패스같은 극단적인 수단을 잠시 중단한 것처럼 보일뿐 뒤에서는 호시탐탐 또 언제 어떤 명분으로 백신주사를 강제접종시킬수있을지 궁리만 하고 있다. 한국정부가 이러는 배경에는 미국정부의 압력이 있고 미국정부의 주요 수입원 중 하나가 백신제조회사들이다. 즉, 끼리끼리 공생하는 셈인 것이다. 백신은 두말할 나위도 없이 원하는 사람만 접종하면 된다. 나는 물론 내 가족은 모두 독백신을 맞을 생각이 전혀 없다. 코로나 백신은 백신의 겉모습을 한 독약이라는 것을 알기에
2022.03.12 -
핸들러 알바로 간만에 공짜 드라이브
핸들러앱을 보면 간간히 경기도 인근까지 50km이상 원거리를 주행하는 핸들요청이 종종 있다. 이건 그야말로 공짜로 드라이브하는 셈이라 가끔 운전이 하고 싶을때 알바를 하고 있다. 오늘은 집근처에서 포천까지 운행하는 배차요청이 있길래 냉큼 물어왔다. 운행거리는 약 60km.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긴 했으나 간만에 시원하게 뻥 뚫린 근교를 드라이브하니 스트레스가 조금이나마 해소되는 느낌이다. 이렇게 번 돈은 29000원인데 시작지점까지 가는 버스비 및 서울로 귀경하는 광역버스비 더하기 점심값 해서 비용 제하고 나면 대략 순수하게 15000원 정도 남았다.
2022.03.11 -
미세먼지때문에 못 살겠다
날씨가 따뜻한 날은 미세먼지가 늘 기승이다. 지난번 강원도 산불로 축구장 2만여개 면적의 나무가 불타없어졌다고 하니 참 뼈아픈 손실이다. https://www.joongang.co.kr/amparticle/25053309 울진ㆍ삼척 등 산불에 축구장 2만여개 면적 잿더미…정부 특별재난지역 선포 6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현재 파악된 전국 3개(5개지역) 주요 산불로 인한 산림 피해 면적은 1만5420㏊(6일 오후 6시 기준)에 달한다. 산림 피해 대부분은 지난 4일 www.joongang.co.kr 나무들이 없어져서 그런지 공기가 더 탁해진 느낌이다. 겨울엔 겨울대로 춥고 봄여름가을은 거의 사시사철 미세먼지가 심하니 한반도는 참 사람 살 만한 곳이 못된다. 이게 다 어리석은 지..
2022.03.11 -
내가 게임을 선택시 고려하는 것들-중독성
내가 어떤 게임을 선택할 지 고민하는 것들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들 가운데 하나가 '중독성'이다. 게임은 약간 정신적인 마약 비슷한 면이 있다. 게임하는 동안 즐겁다는 점(뇌에서 도파민 분비)이다. 따라서 마약에 중독되면 소중한 인생을 망치는 것과 마찬가지의 독이 들어있기 때문에 게임 역시 너무 중독적인 요소가 있으면 피하는 편이다. 내가 생각하는 중독성이라는 것은 멈추지 않고 게임에만 집중하게끔 만드는 요소들이 곳곳에 들어있는 게임이다. 최근의 게임업계 트렌드 역시 중독성 있는 게임들이 대박치는 것을 알게 되자 게임회사들이 이러한 중독성 요소를 곳곳에 집어넣으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심신을 망치지 않기 위해 중독성 있는 게임들은 피하는 편이다. 게임은 캐주얼하게(캐주얼 게이머란 가..
2022.03.11 -
앞으로 5 년간 암흑시대가 온다.
검사 출신에 행정 경험 전무한 자가 대통령이 되었고 와이프는 성형중독에 처가쪽은 사기꾼인 콩가루 집안의 사위가 대통령이 되었으니 앞으로 5년간 대한민국은 지금보다 더한 콩가루 국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즉, 미래가 더 암울할 것이라는 얘기다. 안철수는 보기좋게 팽당할 것으로 예상된다(토사구팽이다. 사냥을 마치면 개는 요릿거리가 된다. 안철수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것이다.) 당선되자마자 비서실장이라고 내세운 최측근인사가 막말꾼에 하는 짓이 깡패나 다름없는 장제원같은 인간이니 말 다했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국민들은 윤석열을 선택했는가? 차악을 택한 것뿐이다. 민주당이 하도 분탕질을 많이 쳐놓았기에 국민의짐과 윤석열이 반사이익을 얻은 것 뿐이다. 윤석열은 정말 혜성처럼 등장하여 대통령의 자리에 오른 것..
2022.03.10 -
마스크와 방역패스 때려쳐야 나라가 산다.
마스크, 방역패스로 국민의 기본권은 물론 인간으로서의 기본권(마음껏 숨쉴 권리)까지 교묘하게 방역 핑계를 대며 억압해온 21세기의 로마 미국과 그 따까리 노릇을 충실히 해온 한국정부에 화 있을 것이다. 마스크와 방역패스 철폐없이 한반도에 봄은 찾아오지 않는다
2022.03.10 -
내가 밥을 즐겨 물에 말아먹는 이유
우리 집에는 전자렌지가 없다. 전자렌지 없이도 큰 불편함을 못 느끼기도 하거니와 왠지 모르게 전자렌지는 조리도구로서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 일부러 구매하지 않았다. 내가 전자렌지를 기피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음식이 비정상적으로 너무 빨리 데워진다는데 있다. 전자렌지(Microwave oven)은 전자파를 이용하여 음식물 속의 물분자를 진동시켜 가열하는 원리이다. 원래는 군사 목적으로 개발된 무기였다고도 한다. 음식 속의 물분자를 진동시키니 정말 마법처럼 음식이 급속히 데워지지만 혹자는 이를 두고 '음식물을 괴롭힌다'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다. 나 또한 그런 주장에 일부 동조하는데 일단 전자렌지로 가열시킨 음식은 굉장히 빨리 데워져서 그런지 몰라도 식는 것도 아주 금방 식는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전자렌지로 ..
2022.03.09 -
내가 유통기한 다된 할인상품을 즐겨찾는 이유
내가 사는 곳 근처에는 음식을 살만한 대형할인마트가 없다. 농협이 있긴하지만 너무 비싸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있지만 규모가 작아 물건이 별로 없고 또 비싸다. (인근에 GTX역사가 개통되기 전까지는 이 주변은 먹거리 장 보는 곳으로는 정말 꽝인 지역이다) 그래서 생활비를 조금이라도 아껴보기위해 내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의 유통기한 임박 할인매대를 애용하는 것이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에서는 주기적으로 낮밤 가리지 않고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들을 정상가 대비 5~50% 할인해서 별도로 보관해두는 곳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할인가가 곧 정상가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상품들을 잘 찾아보면 괜찮은 가격에 좋은 품질의 상품들을 득템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 또한 유통기한은 어디까지..
2022.03.09 -
삶에 대해 흔히 하는 착각들-재밌으면서 돈 많이 주는 직업은 단언컨대 없다.
공부는 원래 재미가 없는 것이다. 여기서 공부는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공부를 의미한다.(흔히 말하는 고시공부라던지,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한 수능공부 등 각종 입시, 입사용 시험을 말한다.) 돈을 많이 주는 직업들은 원래 재미가 없다. 재밌고 가슴뛰며 흥분되는 일이라면 돈을 거의 안 주는 직업일 확률이 높다. 반대로 재미도 없고 배우는 내내 따분하고 괴로운 일이라면 틀림없이 돈을 많이 준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공부하는 고통과 사회적인 성공사이에는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 그러니 공부는 원래 재미없고 따분하며 고통스럽고 지겨운 것이라 생각하면 묵묵히 공부할 힘이 생기는 것이다. 재밌는 공부 같은 건 없다. 재미는 다른 데서 찾아라
2022.03.09 -
바이러스란 도대체 무엇인가?-미야자와 타카유키 저/이정현 역(에포케 출간)
책 제목 그대로다. 온 세상이 바이러스로 떠들썩한데 정작 바이러스가 뭔지 제대로 설명해주는 곳도 별로 없고 바이러스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도 별로 없는 듯 하다. 이 책은 그러한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줄 것이다. 이 책은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라고도 한다. 책 중간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언급도 있다. 책 내용을 무단 인용할 수 없으니 살짝만 공개하자면 '코로나바이러스는 21세기에 갑자기 발생한 전혀 새로운 질병이 아니라 그 이전의 메르스나 사스와 궤를 같이 하는 감기 비스무리한 놈이라는 것인데 전파력이 월등히 좋다는 점 빼고는 전혀 새로운 질병이 아니다. 즉, 무려 수백년전인 12~13세기때에도 코로나바이러스는 존재했으며 아주 흔한 바이러스(특히 인간이 아닌 동물에서 흔히 발견되는 바이러스)라..
2022.03.08 -
간만에 배달2건
그동안 몸이 감기후유증에 시달린 탓에 거의 일주일을 앓았고 또 최근 또다른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근 2주 가까이 배달을 못 나가다 오늘 저녁 간만에 2건의 배달을 완료했다. 다만 오늘 오래간만에 도보배달뛰며 느낀건데 배민라이더의 배달단가가 최근 급격히 낮아진 느낌이다. 평소같으면 4500원 이상 나올 거리의 주문을 딱 3천원 주고 끝이다. 배민 역시 이 업계의 전반적인 배달료 인하 움직임에 동참하려는 듯 하다. 하긴 배달업계야 사람은 넘쳐나고 경쟁은 치열하니 배민 역시 타업체들 수준으로 배달단가를 내릴 거라는 건 어느정도 예상된 수순이었다. 여하간 3천원은 솔직히 너무 낮다고 느껴진다.(3천원이면 편의점 도시락 값도 안 나온다) 오늘은 배민1건,부릉1건 으로 합계2건, 7000원 수익에 만족해야했다
2022.03.08 -
백신패스의 진짜 목적: 미접종자 차별
백신패스를 실시하는 이유가 '미접종자를 보호하기위해서'라는 참으로 새빨간 거짓말을 눈하나 깜짝 안 하고 뻔뻔스럽게 해대는 정은경,이재갑,정재훈이라는 꼴통들이다. 실제로는 미접종자들을 차별하여 어떻게든 독백신을 맞추게하려는 저열한 꼼수라는 것을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다, 개자식들아!! https://news.sbs.co.kr/amp/news.amp?news_id=N1006597326 방역패스 둘러싸고 “미접종자 보호” vs “기본권 침해” 현재 방역 패스를 둘러싼 소송이 여러 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재판이 있었는데 방역패스의 실효성을 놓고 원고와 정부 측이 첨예하게 맞섰습니다. news.sbs.co.kr
2022.03.08 -
국민연금과 독백신 접종으로 미국에 공물 바치는 문정부
국민연금이 테슬라의 최대주주라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이것들은 국민들한테서 삥뜯어서 미국에 다갖다바치고 있다. 독백신접종까지 강제하니 미국 제약기업에 돈 다 갖다바치는 문정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8962 역시 믿을 건 '빅테크'…국민연금, 美 주식가치 70조 육박 - 연합인포맥스 스노우플레이크·팔란티어도 신규 편입…쿠팡은 여전히 외면(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작년 4분기 말 기준 국민연금이 보유한 미국 주식의 총 지분 가치가 전 분기 말 대비 약 50억달러 news.einfomax.co.kr
2022.03.07 -
위험한 일은 어떤 경우던 하지 않는 게 현명하다.
인명은 재천이라지만 현명한 선택을 함으로써 수명연장에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내가 아는 어떤 극단적인 케이스의 어떤 분은 비행기도 일절 타지 않는다. 정 해외여행하고 싶으면 배타고 나가시는 분이다. 이런 분들이 조심성이 많아서 그런지 장수하시는 걸 많이 봤다. 위험한 일은 하지 않는 게 현명하다. 설사 몇백억분의 1의 확률로 사고가 날 가능성이 대단히 희박하다하더라도 그 몇백억분의 1이 내가 될 수도 있다. 스카이다이빙뿐만 아니라 집라인, 번지점프 등도 잊을만하면 또 사고가 터지거나 해서 소중한 인명이 희생되는 경우가 발생하는 위험한 레포츠에 해당한다. 나는 나이들고나서는 운전대도 거의 안 잡는 편이다. 내가 사고당할 수도 있지만 내가 실수로 남을 다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래 살고 싶어..
2022.03.06 -
질병청의 소름끼치는 숫자놀음
질병청이 열심히 광고하길 백신은 위중증방지율이 100%니 백신 맞는게 이득이란다. 도대체 근거가 뭔지, 어떻게 계산해서 나온 숫자인지 모르겠으나 일단 백보 양보하여 그렇다치자. 그렇다면 동시에 궁금증이 생긴다. 백신부작용이나 사망자숫자는 왜 계산에 넣지 않는가? 백신맞아서 부작용 겪거나 심지어 사망한 경우가 꽤 되는데 왜 그 비율은 함께 발표 안 하느냐 말이다. 자기들의 목적에 맞는 데이터만 선별해서 일부분만 강조하는 것도 아주 교묘하게 진실을 왜곡하는 것이다. 질병청은 백신의 효과에 대해 광고하고자한다면 동시에 백신부작용 사망자수와 심근염등의 알려진 백신 부작용 사례에 대한 정보와 숫자 역시 가감없이 밝혀야할것이다. 또한, 질병청은 백신에 대한 맹신을 강요하는 사이비광신종교집단같은 사탄적인 행위를 즉시..
2022.03.06 -
재고관리 정말 엉망진창이구나..
문구점 한곳서 10년간 50억어치 훔쳐 "아무도 몰랐다" [서초동 법썰] (msn.com) 문구점 한곳서 10년간 50억어치 훔쳐 "아무도 몰랐다" [서초동 법썰] © 제공: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역의 대형 문구점인 'A 문구'에서 평소 문구류를 구입하던 고객 B씨가 벌인 범행 이야기다. B씨는 포스기 설치·수리업체를 www.msn.com 1년에 무려 5억(한달이면 무려 4166만원)이나 매출빵꾸가 나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는 게 도대체 말이 될까? 5억은 돈도 아니라는 건지? 그건 그렇고 문구류사업 역시 마진이 엄청 높나보다. 저렇게 빵꾸가 나고 있어도 별 신경 안 썼다는 소린데 그래도 비즈니스는 잘 되었던 모양
2022.03.05 -
확진자/격리자도 투표할 수 있다는 건 결국 코로나는 별것 아닌 질병이라는 얘기
뜨거웠던 사전투표 열기…"더 나은 대한민국 위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co.kr) 뜨거웠던 사전투표 열기…"더 나은 대한민국 위해" 뜨거웠던 사전투표 열기…"더 나은 대한민국 위해" [앵커] 주말인 오늘(5일)도 전국 곳곳에서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긴 줄을 이루는 등 사전투표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유권 www.yonhapnewstv.co.kr:443 정부의 거짓말놀음과 앞뒤 안 맞는 주장들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기사다. 확진자/격리자도 투표할 수 있게 해놓은 걸 보면 코로나는 그렇게 위협적인 질병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시인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아닌가? 질병이 퍼지는 것은 막아야 한다고 하면서도 정작 확진자도 투표장소에 가서 투표하고 외부를 돌아다닐 수 있게해줬다는..
2022.03.05 -
한국 정치의 수준...
[단독] 전국 3500개 사전투표소, 돌연 '파란색' 방호장비 사용중지 날벼락 : 네이버 뉴스 (naver.com)
2022.03.04 -
기분이 우울할때는 그냥 놀아라
오늘은 왠지 급우울한 날이었다. 날씨도 흐렸고 미세먼지도 많고 무엇보다 회계원리공부진도가 너무 안 나간다. 주택관리사1차시험에서 과락이 나오는 주요 이유가 아마 이 회계원리 때문일 것이다. 회계원리는 수학과 공부방법이 비슷하다고 보면 되는데 요구되는 학습량과 시간이 많고(단순히 책두께로 학습량을 비교할수 없다) 재미도 없을 뿐 아니라 익숙해지기까지 여러번 봐야하고 무엇보다 계산문제가 대부분이라 그렇다. 아무튼 이런 여러 이유가 겹쳐 우울했는데 다행이라면 교보문고에서 책을 사다가 점원이 실수로 쿠폰할인액을 적용하지 않은 걸 뒤늦게 발견해서 천원 벌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퇴직연금 운용을 ETF로 하는데 눈여겨봤던 ETF가 이틀 연속 빠져서 마침 들어가기 좋은 시점이라 판단되어 현금을 확보해놓은 점 역시 기분..
2022.03.04 -
나는 나사 한두개 빠진 인간이 좋다
나는 모범생 스타일의 인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유는 딱 하나다. 모범생들은너무 사회순응적이기 때문이다. 소위 말하는 명문대를 나와 고시를 패스하거나 공직으로 진출하거나 도전정신 없이 이미 남들이 닦아놓은 길을 편히 걷기위해 대기업을 선택하여 안정적인 진로를 걷는 인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은 고분고분 말 잘 듣는 범생들이 아니라 나사 한두개 풀린 듯한 반항이들이다. 한국이 요모양 요꼴이 된 것도 벤처정신이 실종되었기 때문이다.
2022.03.04 -
3차세계대전은 총성없는 전쟁
3차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고 이는 총성없는 전쟁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무지와 오류와 거짓과 주류언론과 백신을 핑계로 한 사회통제에 대한 항거이기 때문이다. 즉, 적이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이다. 그래서 이기기 매우 힘든 전쟁이다. 적이 뚜렷이 보이고 피아간 구분이 확실하면 싸울수 있으나 3차세계대전이 무서운 이유는 적들이 총칼을 들고 공격해오는 게 아니라 바로 '무지'와 '거짓말'과 '협잡꾼'들에 대한 전쟁이기 때문이다. 즉, 총칼로 싸우는 게 아니라 '이성'과 '글'로 싸워나가야하는 전쟁이며 거짓말과 협잡을 일삼는 매스미디어(MSM)와 기성 정치인들에 대한 조용한 반란이기도 하다. 또한 국경을 초월한 전쟁으로 볼수도 있는데 백신 접종과 마스크착용을 강제하여 교묘하게 사람들의 자유를 박탈하고 인권을 유..
2022.03.03 -
마스크착용과 백신접종이 질병을 더 퍼뜨린다
한국은 백신접종률이 세계에서 최선두권이며 마스크착용률 또한 세계에서 가장 높다고 볼수 있다. 그래서인지 코로나 발병률 역시 가장 높다. 마스크착용과 백신접종이라는 잘못된 방역정책이 코로나를 더욱 퍼뜨리고 있기 때문이리라.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아무것도 안하고 무대응으로 일관하면 지나갈 평범한 감기를 갖고 이 난리법석이니 당연한 결과인 것이다.(코로나 역시 감기의 일종인 평범한 질병일 뿐이다. 감기는 자연상태에서 주기적으로 변이를 일으킨다. 코로나 역시 감기이므로 주기적으로 변이를 일으키는 것뿐이다.) 마스크착용, 사회적거리두기, 백신접종 이 세가지 모두 사람들의 삶만 더 피폐하게 만들 뿐 세금만 낭비하고 아무 효과도 없는 정책들인 것이다. ‘여자농구’ 선가희 22세 나이로 사망… “최근 뇌출혈 응급수..
2022.03.03 -
안철수 단일화 안 한다더니 결국 식언하네..
단일화할꺼냐고 물어보면 발끈하며 절대 안 할거라던 사람이 180도 자기 발언을 뒤집냐? 거짓말하는 사람보다 더 나쁜 사람은 밥먹듯 식언하는 사람이다. 민주당은 싫지만 이제는 선택지가 없어진듯 싶다. 차악을 선택하는 수밖에 윤-안 단일화에 뒤흔들린 광주 민심 “안철수의 새정치는 죽었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이상돈 "안철수, 유권자 농락…단일화 역풍 있을 것" (msn.com) https://www.hankyung.com/politics/amp/202202130376i 윤-안 단일화에 뒤흔들린 광주 민심 “안철수의 새정치는 죽었다” “야권 두 당의 단일화가 물건너간 줄 알았는데 놀랐지요. 선거 판세가 박빙이었는데 조금 서운하지요.” 4일 오전 11시께 광주 전남대 안 용봉동 사전투표소에서 ..
2022.03.03 -
지상천국-스위스 엥가딘 지역
내가 유럽 국가중 가장 사랑하는 곳이 스위스이며 그 중에 가장 인상깊게 남았던 지역이 스위스의 생모리츠를 위시한 엥가딘 지역이다. (그라우뷘덴지역이라고도 한다. 그라우뷘덴이란 직역하자면 gray region, 즉 회색으로 둘러싸인 지역쯤 되는데 이 지역의 아름다운 설경이나 돌산을 빚대어 표현한 듯하다. 뭐 아무튼 겨울철 스키명소로 유명하긴 하지만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곳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는 독일의 함부르크, 영국 런던, 스위스 베른과 취리히 정도지만 가장 좋아하는 지역을 꼽으라면 단연코 스위스 그라우뷘덴(엥가딘)지역을 꼽겠다. Visit Graubuenden: 2022 Travel Guide for Graubuenden, Switzerland | Expedia Visit Gr..
2022.03.02